>러시아 프로 복싱선수 니콜라이 블라센코(29)가 나이트클럽에서 조직폭력배들과 시비를 붙어 이들을 잠재웠다
블라센코가 화장실을 간 사이 아내를 눈여겨본 조직폭력배의 우두머리가 VIP룸으로 초대했고,
실랑이 끝에 그의 부하들이 성추행등으로 끌고 가려 했다.
이를 본 블라센코는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결국 나이트클럽 밖으로 나온 블라센코는 1대 다수의 싸움임에도 불구하고 복서다운 싸움 실력을 자랑했다.
당시 목격자들은 “조폭들은 최소 10명이었고, 그 중 2명이 리더였다”며
“이중 한 명이 웃통을 벗고 블라센코에게 다가서다가 순간 볼링핀처럼 쓰러졌다”고 말했다.
조폭들은 뒤늦게 변호사를 선임해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경찰은 CCTV를 확인한 뒤 프로 복서의 정당방위를 인정해 처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cohabe.com/sisa/2267688
사람 잘못건드린 조직폭력배
- 열심히 총알을 모으고 있었는데 상황이 나빠지네요 [7]
- 시뮬레이터 | 2021/12/14 13:35 | 1249
- 28-75 발표..ㄷㄷ [13]
- SungE | 2021/12/14 13:05 | 747
- "돈 때문에" 일을 하는 사람을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jpg [10]
- 강력한 리치 | 2021/12/14 11:04 | 889
- 차에 부딧힌 무단횡단 여고생…소송한다는 부모jpgif [11]
- Azure◆Ray | 2021/12/14 08:15 | 520
- 편의점 포스기 최대 몇개찍을 수 있는지 암? [5]
- 감동브레이커★ | 2021/12/14 02:53 | 1720
- 아들의 성정체성이 걱정된 아빠 [6]
- bluetable | 2021/12/14 00:06 | 420
- 원숭이 엉덩이는 빨갛다 그러면 파란데는? [28]
-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2021/12/13 22:17 | 1648
- 버튜버) Q&A [7]
- いかりㆍシンジ | 2021/12/13 20:39 | 1530
- 어느 만화의 골때리는 공식설정.jpg [22]
- 강력한 리치 | 2021/12/13 18:56 | 1365
- 블루아카) 대항전에서의 츠바키 [16]
- 깡지르 | 2021/12/13 17:17 | 1510
- 후방) 일본 윙크녀 [21]
- 현이바라기 | 2021/12/13 15:52 | 488
- 똥손)오랜만에 크로키 [1]
- 블랙워그래이몬 | 2021/12/13 14:17 | 1357
- 공중화장실에서 호불호 갈리는거.JPG [5]
- 우가가★ | 2021/12/13 12:21 | 999
- @)카호 누드짤 올리고 싶다고? [15]
- Ayoi show | 2021/12/13 10:38 | 802
왜 싸웠나 했더니 NTR 시도였군
글이 이상한데
왜 거꾸로 쓴거같냐
독캐 2021/12/13 10:32
왜 싸웠나 했더니 NTR 시도였군
루리웹-2122312666 2021/12/13 10:33
크 지린다
인생 내리막 2021/12/13 10:33
아니 왜 거꾸로 써
인생 내리막 2021/12/13 10:34
자기 cctv보고 으쓱거리는 줄 알았네
계란이 왔어요 2021/12/13 10:40
뭐야 왜 글이 위 아래로 반전됐냐
수정함
정유진 2021/12/13 10:33
글이 이상한데
왜 거꾸로 쓴거같냐
계란이 왔어요 2021/12/13 10:42
수정함
보아배믈삼킨몾아 2021/12/13 10:33
NTR충에게 가해지는 정당한 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