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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잘못건드린 조직폭력배


>러시아 프로 복싱선수 니콜라이 블라센코(29)가 나이트클럽에서 조직폭력배들과 시비를 붙어 이들을 잠재웠다 
블라센코가 화장실을 간 사이 아내를 눈여겨본 조직폭력배의 우두머리가 VIP룸으로 초대했고, 
실랑이 끝에 그의 부하들이 성추행등으로 끌고 가려 했다. 
이를 본 블라센코는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결국 나이트클럽 밖으로 나온 블라센코는 1대 다수의 싸움임에도 불구하고 복서다운 싸움 실력을 자랑했다. 
당시 목격자들은 “조폭들은 최소 10명이었고, 그 중 2명이 리더였다”며 
“이중 한 명이 웃통을 벗고 블라센코에게 다가서다가 순간 볼링핀처럼 쓰러졌다”고 말했다. 
조폭들은 뒤늦게 변호사를 선임해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경찰은 CCTV를 확인한 뒤 프로 복서의 정당방위를 인정해 처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댓글
  • 독캐 2021/12/13 10:32

    왜 싸웠나 했더니 NTR 시도였군

  • 정유진 2021/12/13 10:33

    글이 이상한데
    왜 거꾸로 쓴거같냐


  • 독캐
    2021/12/13 10:32

    왜 싸웠나 했더니 NTR 시도였군

    (2pyH9R)


  • 루리웹-2122312666
    2021/12/13 10:33

    크 지린다

    (2pyH9R)


  • 인생 내리막
    2021/12/13 10:33

    아니 왜 거꾸로 써

    (2pyH9R)


  • 인생 내리막
    2021/12/13 10:34

    자기 cctv보고 으쓱거리는 줄 알았네

    (2pyH9R)


  • 계란이 왔어요
    2021/12/13 10:40

    뭐야 왜 글이 위 아래로 반전됐냐
    수정함

    (2pyH9R)


  • 정유진
    2021/12/13 10:33

    글이 이상한데
    왜 거꾸로 쓴거같냐

    (2pyH9R)


  • 계란이 왔어요
    2021/12/13 10:42

    수정함

    (2pyH9R)


  • 보아배믈삼킨몾아
    2021/12/13 10:33

    NTR충에게 가해지는 정당한 폭력

    (2pyH9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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