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문장이 박혀있는, 그 세계관에 가져다 놔도 아무런 하자 없을 디자인의 찻잔.
제대로 된 도자기 업체와 콜라보를 통해 출시됨)
실링 스탬프
이외에도 딥펜(잉크 찍어서 쓰는 펜),
천연 가죽 라노벨 보호 커버 같은 굿즈가 존재한다
(작중 문장이 박혀있는, 그 세계관에 가져다 놔도 아무런 하자 없을 디자인의 찻잔.
제대로 된 도자기 업체와 콜라보를 통해 출시됨)
실링 스탬프
이외에도 딥펜(잉크 찍어서 쓰는 펜),
천연 가죽 라노벨 보호 커버 같은 굿즈가 존재한다
그럴만 하다 이건
책 굿즈에 신경 안쓰면 장미지뢰가 책속에서 튀어나와서 깽판칠 지 모름
정발 격하게 희망
이거 제목이 청발 존버남 오늘부터 키잡합니다였나.
그건 제목이 아니라 시놉시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