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소개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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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금 판매량 타노스한 전설의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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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는 절반만 날려먹엇지
내기억으로 저새기는 3분의2를 날려먹엇음
그때까지 달려온 콘크리트마저 저기선 못버티겠다고 탈주한거지
라노벨계의 김성모라 ㅈㄴ많이 ㅈㄴ빨리 씀
저게 먼데?
작가 입장에서는 나름 회심의 신 남주였던 듯
하마즈라도 호불호 씨게 갈렸을텐데 무슨 배짱으로
타노스는 절반만 날려먹엇지
내기억으로 저새기는 3분의2를 날려먹엇음
어마금 번역이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읽을때 작가가 글을 잘쓴다는 생각은 안들던데 뭔가 몰입이 안됐음 초전자포는 재밌게 봤는데
라노벨계의 김성모라 ㅈㄴ많이 ㅈㄴ빨리 씀
여어, 페도충
그러는 너는 밀프충인가?
어마금은 소식 들려올때마다 모르는인물추가 주인공옆에 여자애가 바뀌어있더라 ㅋㅋ 진짜 등장인물너무 많아...
중딩 때부터 열심히 사서 봤었는데,저기부터는 도저히 못 보겠더라
십 몇년이 지나니까 나이 먹어서 그런가
그때까지 달려온 콘크리트마저 저기선 못버티겠다고 탈주한거지
여어 유게이
그러는 너는 페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