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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욱 기자 페북,점령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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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月明 2017/05/18 05:49

    매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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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루루쿠 2017/05/18 05:49

    대단한데 관심법을 배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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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산곰돌이 2017/05/18 06:12

    휴..  맞는말이라  더씁슬하내요 올바른방향으로 가길바리지만..  그들의탐욕은 그건싫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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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뒤엄써 2017/05/18 06:36

    밀리면 끝장이란 생각에 벌이는 사투지요.
    겨우 한경오한테 밀리고 뜯기게 내버려두면 안됩니다.
    민주당만  찍어온 아내는 인터넷커뮤니티 전혀 안하고, Sns도 안하고, 오직 티비와 포털의 뉴스로만 세상을 접합니다.
    제 아내와같은 사람은 조중동문국한세한경오매한서기레기가 보여주는것 외엔 못보죠.
    이런사람들이 유권자의 태반이라서
    우리가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참여정부시절의 기레기샊긔들의 시대가 도래할것이 뻔하고.
    결국  기레기 새끠들과 사사건건 시비붙고 싸워 제껴야 하죠.
    그래야 내가 사니까.
    우리가 고난의 길로 밀어넣은 두분중 한분은 꼭 살리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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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필 2017/05/18 06:40

    문 지지자들이 탱킹하고 있는 현실은
    어찌보면 기회입니다
    실체가 없는 대중을 가상으로 묶어 공격하는
    기득권의 임시방편은 물줄기 움켜쥐듯이
    허망한 결과를 저들에게 선사할 것입니다
    단, 우리의 대오만 흐트러지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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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파라 2017/05/18 06:47

    노무현 정권은 김대중 대통령이 IMF를 거의 해결한 상황이었지만 문재인 정권은 IMF보다 더 심각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죠
    그런데 그 심각함을 모르고 문재인을 흔드는 모습에 분노합니다
    국가위기상황에 꼭 그래야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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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종이 2017/05/18 06:48

    절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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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역사철학 2017/05/18 06:52

    히익! 들켜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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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듭 2017/05/18 07:22

    정확히 꿰뚫고 계시고
    스피커 역할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대선 전부터 권장갑, 버티는데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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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78 2017/05/18 07:35

    80년대 민중을 내세워 시혜를 주고
    가르침을 주던 사람들이
    막상 그토록 바라던 참여적인 시민으로 그 이상이 실현되자
    시기 질투로 짓밟는다는 생각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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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내 2017/05/18 07:39

    지금 제일 힘들게 만드는게 민노총 같음
    이제 시작인데 정규직 문제을 이제 해결 할려고 하는데 지들이 나서서 정규직 해결한것 처럼 보일려고 그러는지, '와! 우리가 파업하는 그어려운 정규직 문제을 나라에서 협의한다... ' 뭐 그런 걸 원하는지 이제 시작하고 하나씩 풀어가는 매듭을 망치는것 같음 힘을 더 보태도 뭐 할것을 힘을 빼고 있으니 귀족 노조을 위해 비정규직을 지속하길 원하는건 아닌지..
    정말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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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풍부 2017/05/18 07:49

    명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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