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경상우수군이 위기에 처해서
이순신이 구하자 하니까
부하 장수하나가
"혹시 원균하고 어릴적 개인적인 친분때문입니까?"
물으니
이순신 왈
'원균은 버릴수 있어'그 밑에 부하들은 버릴수없어ㄱㅋㄱㄱㄱㄱㄱ아니 잠시만 앞에말 뭔데ㅋㄱㅋㄱㄱㄱ
이순신이 구하자 하니까
부하 장수하나가
"혹시 원균하고 어릴적 개인적인 친분때문입니까?"
물으니
이순신 왈
'원균은 버릴수 있어'그 밑에 부하들은 버릴수없어ㄱㅋㄱㄱㄱㄱㄱ아니 잠시만 앞에말 뭔데ㅋㄱㅋㄱㄱㄱ
역사에 근거하면 많이 미화한거일듯...
실제론 분명 쌍욕하셨을듯
불멸의 이순신도 초반에는 원균이 긍정적으로 그려지다가
감독이었나 작가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알아보니까 자문 구했던 인간이 원균맹장론 빠는 인간이라
손절하고 중반부 부터 원균 역사대로 병.신화 시켰다고 들었는데...ㅋㅋㅋㅋㅋ
원흉 ㅋㅋㅋ
원균은 버릴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균말고 저기 내 부하들이 있다고 ㅅㅂ
역사에 근거하면 많이 미화한거일듯...
실제론 분명 쌍욕하셨을듯
불멸의 이순신도 초반에는 원균이 긍정적으로 그려지다가
감독이었나 작가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알아보니까 자문 구했던 인간이 원균맹장론 빠는 인간이라
손절하고 중반부 부터 원균 역사대로 병.신화 시켰다고 들었는데...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원균 새끼가 귀한 병력을 다 죽이기 전에 병력들을 구출하러 가셨다는 거지....
대체 엉규이 새끼한테 빨아먹을게 뭐가 있다고 후대에서 미화작업을 하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