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위스키를 숙성 안시키고
숙성시 생기는 화학물질을 그대로 조합해서
위스키에 떄려박아서
고숙성 맛이 나게한다는거였음
위스키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와! 이게 진짜임? 위스키 이제 싸지는거임? 하면서 기대했지만
알콜에 찌든 알중쌔끼들은 전부 의심의 눈초리를 삠삠삠삠 함
애시당초 가격 자체가 싸지도 않음 시발거
결과적으로는 개소리였고, 리뷰어들도 한입 먹고
지랄 ㄴㄴ 염 할정도로 좋은평가 못받음
그런 와중에
한 유통업체에서 국내 출시를 함
대놓고 시1발 걍 바이럴이라고 써놔라
그래야 사람들이 쓰레기 안사먹지
신제품이나 새 기획인데
느닷없이 커뮤니티에 관련된 언급이 많다?
바이럴인 경우가 많은거 같음
닭껍질튀김..
써놓으면 안사먹으니까...ㅎ
바이럴특
광고비가 제품가격에 포함되있음
그건 그래도 술안주로 대충 정착했다 들었던거같은데
이젠 스캠을 그대로 수입하네
써놓으면 안사먹으니까...ㅎ
궁금하긴 하내
구웨에엑
바이럴특
광고비가 제품가격에 포함되있음
ㅌㅋ
신제품이나 새 기획인데
느닷없이 커뮤니티에 관련된 언급이 많다?
바이럴인 경우가 많은거 같음
닭껍질튀김..
그건 그래도 술안주로 대충 정착했다 들었던거같은데
닭껍질튀김 ㅋㅋㅋ 뭔 쌩난리를 피우길레 얼마전에 한번 먹어봤는데
???? 이걸로 그 난리를 피웠다고?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이젠 스캠을 그대로 수입하네
위스키 전문가(직원)를 불러
(돈주고) 시음시킨 결과 21년산 위스키와 구별하지못했다
저거 금액 생각하면 미국현지서도 창렬이고 한국은 더 창렬이었음..
알중들 사이에서 이미 개소리로 판명됐는데 저런 글 올라와서 당황스러웠었다
편의점에서도 싸게 파는 것은 아니지만 시바스 리갈이나 스카치 블루가 팔리는 이유를 알려준 놈이지.
바이럴인지 오럴인지 후미럴인지는 몰랐지만 확실히 한 번 먹고 두 번 먹을 맛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