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캣맘이 발작해서 불가능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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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고양이 200만마리 살처분 그 후…jpg
한국은 캣맘이 발작해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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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바퀴 ㄷㄷ
그런데 토끼는 못 없애고 있는 걸로...
3초를 무슨수로 이기냔 ㄷㄷㄷ
토끼도 여러번 시도해서 많이 줄이기도 했어요
호주는 자연이 좀 희안하게 작용해서
이제는 저런 종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될거에요.
일단 동물보호단체에서 난리나겠죠 ㅎㄷㄷ
지역의 고유한 생태계의 파괴는 외래종의 유입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죠... 저 호주의 케이스도 고양이는 외래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가 외래종이었던가요??
황소개구리, 블루길 등등 때문에 우리 고유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말은 들어 봤어도 고양이때문에 우리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는 말은 못 들어 본것 같네요.
http://www.yna.co.kr/view/AKR20170328145600064
뉴스 한두개로 문제가 됐다고 볼 수는 없지않을까요?? 궂이 기준을 잡아 보자면 해당건이 “사회문제화” 되었느냐 그렇지 않냐로 판단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산으로 유입된 고양이들이 소동물들과 조류들 씨를 말리고 있답니다.
눈감고 귀닫고 고양이는 우리의 친구라고요 빼애액!!!!!!!!
캣맘부터 멸종시켜야
호주 쥐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새 전문 유튜버 영상들 보다보니, 고양이가 연간 죽이는 새가 어마어마하다고 하더라고요 ㄷㄷㄷㄷ
고양이 마냥 귀여운 줄 알았더니 그런 문제가 있구나 싶어서 좀 놀랐습니다. 생각도 못했거든요 ㄷㄷㄷㄷ
개체수 조절은 좀 필요한 것 같아요
고양이가 새를 생각보다 많이 잡아먹더군요.....
그래봤자 눈 깜짝할 사이에 다시 늘어나는지라 ㄷㄷㄷ
자연에 인간이 개입해봤자 한계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2마리가 100마리 되는거 한 1~1.5년이면 충분합니다.
저도 고양이 키우지만 인위적으로 야생고양이를 사육하는수준이라 문제가 많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