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NS에 영철 언행으로 심리치료받고있다고 올림
"자극하는 요소가 될 것 같은 공포심에 끝까지 (글 작성을) 안하려 했지만 이제는 버티기 어렵다."
"나와 다른 출연자가 들었던 공격적이고 수치심 생기는 언행들을 공개할 수 없지만 4박 5일 동안 버티기 힘든 경험이 많았다."
"현재 내가 처한 상황에서 대응할 방법을 찾고 있다. 꾸준히 의원, 대학병원을 다니며 상담 및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중"
"촬영 이후 나쁜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상태다. 계속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고 이해해 보고 지우려 했지만 아직 제가 감당하기에는 이해도 잊기도 쉽지 않다."
ㅠㅠㅠㅠㅠ 저아저씨 너무 심했음
이것도 일종의 방송 사고라고 봄...
프로 닫아야 할 수도...
PD 저 사람은 전에 만들던 짝도 여자 한명 자살해서 종영해놓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네
저딴 인간은 제작진이 알아서 중도하차를 시키든 조치를 취하든 해줘야지 저걸 그냥 구경만 하고 앉았나.
그 짤들도 안돌아다녔으면..
넷플릭스가면 이번주꺼까지 볼수있습니다
너지 영철이가?
시청률=돈에 눈이 먼 방송사의 무리수... 저러다 또 사고 나지요
그러게 왜 쌈을 싸줘가지고...
보면 .. 요즘 시대 사람 같지 않아요 ~ ㄷㄷ
어마무시합니다 ~
쌍욱아 ㅠ..ㅠ
제작진이 적당히 개입을 했어야 됬는데.. 시청율 때문에 넵두었다가.. ;;
저분 완전 인생 혼자살던데 ㄷㄷ
저 아재가 선넘은건 맞는데 사실 스울 깍쟁이들 아니고서야 지방에서 연애 못하고 남자들만 있는 환경에서 자라면 보통 저럼. 저런거 좀 있었다고 정신과에 약물치료까지 받는 저 여자분도 보통은 아닌거같음. 얼마나 유리온실 화초같이 자랐는지 정신이 상당히 나약한거
장가 못간 이유를 온세상에 알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