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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또 뭔지 '쥴리 의혹' 캐면 김건희 더 불행해져'

정대택 씨가 6일 서울 성동구 본인의 사무실에서 UPI뉴스와 인터뷰
어떤 이유에서인지 김건희 씨가 옛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을 자주 드나들면서,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의 비서처럼 시중을 들면서 총애를 받았다는 것이다. 사실 더 깊은 내용을 알고 있지만 그 부분은 밝히지 않겠다. 더 파고들면 '쥴리 김건희'의 삶이 불행해 질 것 같아서다."
정대택 씨는 김건희 씨가 어떻게 조남욱 회장을 만나게 됐는지에 대해선 입을 다물었다. 그리고 김 씨가 예명 '쥴리'를 사용하던 시기의 삶에 대해서도 "쥴리의 삶이 더 밝혀지면 그가 불행해질 것 같다"고 강조했다.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108060110
UPI뉴스 기사인데, 열린공감TV는 더 적나라...
증거,증인 다 있는데, 심지어 검찰인가 그 조사자료에도 있고...
이런 보도에 대해 투명하게 사실관계를 들어 제대로 반박하든지, 무조건 가짜뉴스라고만 할 게 아니라...
댓글
  • ∑ⓔlittlboy™ 2021/12/10 02:12

    열린 공감티비,추장관 고발 했던데,재판때 정제땍씨 증인으로 나오면
    석렬이 얼굴이 어떻게 될까?

    (osXiGx)

(osXiG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