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 텐에서 트레버가 빡치면서 암전되고 나서
피투성이로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뭐야, 트레버가 다 죽여버린겨?" 라고 많이들 오해하는데
이 미션이 끝나고 랜덤으로 뜨는 뉴스를 보면
플로이드는 총상, 데보라는 칼에 갈갈히 찢겨졌다고 나온다
이를 유추해본 결과 데보라가 먼저 플로이드를 쐈고
분노한 트레버가 죽은 플로이드의 칼을 잡고 데보라를 썰어버린것이다...ㄷㄷ
즉, 직후 착잡한 표정을 짓는 이유가 플로이드가 죽었기 때문이다
트레버가 싸이코이긴 하지만 동료애 하나만큼은 좋아서
돈은 못벌었지만 습격도 같이한 동료이고 룸메이트여서 정도 들었던건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그낭 룸메이트 수준도 아니었죠 어음
인간스프도 쳐먹는놈인데 오해좀 받아야해
무뇨뉴 2021/12/09 23:22
그낭 룸메이트 수준도 아니었죠 어음
스파르타쿠스 2021/12/09 23:23
"다음엔 너가 뒤에서 해줘."
마시마론 2021/12/09 23:23
룸메 엉덩이가
나는 꽃돌이 2021/12/09 23:24
인간스프도 쳐먹는놈인데 오해좀 받아야해
대지국밥 마스터 2021/12/09 23:26
※ 3p 단체 ♡♡를 뜨자면서 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