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7S2BGM3j-Y&ab_channel=BBCNews%EC%BD...이런거 할때마다 주변에서 소프트하게 꾸지람정도 한귀로 흘릴정도로 자극이 가니까 그래요민폐끼칠때마다 빠따 치면내가 민폐를 끼친다 = 빠따 10대 = 너무 아프다 = 통증의 경험 = 민폐 끼칠뻔하다가도 억제기 발동 = 진정간단하게 회로가 만들어지쥬 ㄷㄷ최근에 히키코모리(?) 얘네도 본적 있는데 말들어보면 걍.. 빠따 일주일이면 고쳐지겠구나 싶음.. ㅎㅎ
역사적으로도 빠따가 답인 경우가 많긴 했음
다음에 일어날 일에대한 생각을 하는게 안되나봐요?
인도 경찰은 참고인만 불러도 막 때리더라고요 ㅋㅋ
넷플릭스에서 인도형사들이 조사하는 방법을 보니 누구든 불려오면 맞을준비를 해야함
생각보다 이게 좋은결과를 낳음
지난글 보니 어그로 끄는 불쌍한 관종이네
주변에 시원하게 얘기하세요
"내가 집중 못하면 빰따구 시원하게 갈겨줘"라고..
하루에 10대만 맞아도 님은 한 5일안에 고쳐집니다^^
안쓰럽습니다. 힘내세요.
확실한 처방을 놔두고 왜케 고생하세요..
ㅋㅋ 제 걱정은 마세요. 적어도 님 보다는 잘 살고 있는것 같으니까요.
당신 부모님이나 가족이 ADHD 혹은 우울증이라고 하면 뺨따구 시원하게 갈기세요^^
와~~~~~ 정말 간만에 만나는 쓰레기
우울증은 모르겠고
ADHD는 갈겨야죠 ㅎㅎ
님도 꼭 ^^
왼쪽분 이쁘네요
지가 또라이인걸 의도적으로 이용해먹는거죠.
억제 안하면 ㅈ된다는걸 몸으로 익히면 조절하게 되어있음.
이제껏은 수습 해줬으니 이래도 되는구나라고 입력된거지 ㅈ된다는게 입력되면 다시는 안그럼
겁이 생기면 뇌가 통제를 시작하죠 ㅎㅎ
그냥 놔두거나 말로만해서 그래요
한귀로 흘려듣던게 습관되서 저지랄하는것일뿐..
미국이 답이네
Adhd 는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