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질은 탄력성이 굉장히 큼
남성의 성기가 들어오면 거기다 맞춰줌
예를들자면 애가 나올떄 쑥 늘어나고 애가 나오고 나면
다시 줄어드는걸 생각하면 됨
즉 남성 성기크기 중요한게 아니라 여성의 질 탄력성을 믿어야함
여러분 고추 크기에 따라 질이 맞춰줌
둘째 성기가 크면 여자들한테 깊게 들어가서
여자를 만족해서 좋아한다는것 착각이 있는데
발기되서 10cm가 넘으면
질 끝쪽 여성자궁경부에 음경의 끝이 닿게됨
근데 이게 실제로 좋으면
여자들이 진짜 큰 꼬추를 선호하겠져
근데 이게 어떤 기분이냐면
손가락 펴고 코를 돼지코처럼 만든 그런 느낌임
기분이 나빠서 닿이기가 싫음
즉 깊게 들어간다고 기분이 좋을수 있는 건 아님
그럼 여자가 기분 좋은곳이 어디냐?
다 있는건 아니지만 질입구에서 4,5cm 흔히 지스팟이라 부르는
그위치에 여자들이 가장 짜릿함을 느낌
막말로 남성의 성기가 4,5cm만 되도 여성이 엄청난
쾌감을 느낄수 있음
실제 남편의 고추가 작아서 불만이 있는경우보다
커서 불만있는 경우가 많음
(위에 말했다 싶이 코를 내렸다 올렸다 해보면 이해됨)
남자들의 나쁜행위가
같은 남자들끼리 비교하면서 경쟁의식 가지는게 아주나쁜거임
쟤는 여자랑 100일만에 ㅅㅅ 했다더라
쟤는 크기가 큰데 나는 작다
이런 쓸데없는 생각으로 삶을 낭비 할 필요가 없음
그 큰친구가 나중에 결혼해서 부인을 만족시킬수 있는가?
꼭 그런것도 아님
이런 쓸데없는데 생각을 하는건 삶의 낭비임
그러니까
기분좋게 자기몸을 사랑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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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코 팔때 그 쪼이는 느낌 개쩔던데
아 너무 좋은 말씀이다
3콤보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일종의 거근숭배주의의 영향 아닐까 싶음
대부분 문화권이 큰꼬추에 대한 판타지나 환상이 있으니까
심지어 남자들도 큰꼬추 큰꼬추 노래를 부르니 편견이 쌓인다고 생각됨ㅡ.ㅡ;
이렇게 쓸때없는 지식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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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늦었어 뒷북치지 마
크.. 센세...
몰라 어차피 쓰지도않을꺼
아님 후배위를 제외한 다른 자세에서는 몸을 완전밀착하는게 힘들어서
작은물건으로는 뿌리까지 절대 안닿고, 끄트머리내지 전체길이의 50%만 삽입해서 겨우 깔짝깔짝하는 모양새가 되버리기때문에
길어서 나쁠건 없음
덧글 미친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한방에 5개가 다 5개씩 올라가네 ㅋㅋㅋ
근데 또 막상 유튜브 같은데나 어디 영상에서는 솔직한말로는 큰게 절대적으로 좋다. 라고 하던데 뭐가 맞는건지... 쓸일은 없지만 호기심이 생기는군요
크니까 대충해도 건드리는거지
배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시간도 거의 동시여 ㅋㅋ
5연윸ㅋㅋㅋㅋㅋ
재석이형 그만 말해 이제..
이런게 현실적이고 도움되는 성교육아닐까
근데 짧은건 괜찮지만, 얇으면 안됨
물론 쓰이는 5cm가 쓸 수 없는 16cm보단 당연히 좋지
베댓 상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다 클릭 한 번 했는데 추천이 10개가 올라가네
쩡은 큰게 좋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