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가 알기론 )
슬의생 전엔 안경을 한번도 안쓰던 ㅊㅈ 로 알고 있습니다 ( 이부분이 맞고 그르고는 큰문제 아니니 각설하고 )
저도 슬의생 전엔 이런 여배우가 있단거 조차 몰랐고 슬의생에서 처음봤어요
그래서 지난 사진 찾아보니 죄다 안경이 없네요??
어라 어색한데? 안경이 더 나은데? 왜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1 그냥 난 처음부터 저 ㅊㅈ의 안경쓴 모습만 봐서 거기에 익숙해서 그게 좋아 뵈는건지.
2. 아님 정말 저 ㅊㅈ는 안경을쓰는게 이쁜게 맞는지
이게 막 헷갈리더군요..ㅎㅎ
요즘 무슨 광고도 나오드만...안경쓰고..
슬기로운 산촌생활도 안경쓰고 나오고 .......( 뭐 여배우가 화장 안하면 안경쓰는건 있지만..)
이젠 본인도 안경이 맞다고 생각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ㅋ
하튼...1일까유? 2일까유?
유재석이나 뽀로로와 같은 원리 아닐까요? ㅎㅎ
절세미인은아니고;; 일반인보단 미인이시지만 ..
본문에 절세 미인 이란 단어가 있나요? ;;;
지적인 이미지가 더해져서 상승효과가 나는거죠.
이미지 게임
안경이 신의 한수 라고 봄. 정말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