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들이 성폭O 피해자를 조리돌림 하는 것을 보며
너무 마음이 찢어지네요
인간적으로, 조동연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이대로 우리의 무관심은 ,제2의 피해자를 낳게 할 겁니다
조국이 그랬듯, 윤미향이 그랬듯
언론은 갈기갈기 짖어댈 겁니다
깨어있는 국민이 있다는걸, 이제는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조동연을 지켜야합니다
적폐들이 성폭O 피해자를 조리돌림 하는 것을 보며
너무 마음이 찢어지네요
인간적으로, 조동연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이대로 우리의 무관심은 ,제2의 피해자를 낳게 할 겁니다
조국이 그랬듯, 윤미향이 그랬듯
언론은 갈기갈기 짖어댈 겁니다
깨어있는 국민이 있다는걸, 이제는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조동연을 지켜야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ㅠㅠㅠ
민주당이 사퇴를 반려하고 중용했으면 합니다.
조동연 교수가 여력만 된다면 맡았던 임무를 쭉 해줬으면 하고요..
모셔온지 얼마 안됐다지만, 가세연 등 작살내는 과정에서 민주당이 제대로 힘이 돼주길 바랍니다.
열심히 살아온 사람을 붙잡아주고, 같이 가야 됩니다.
이명닭근 껒여~
관심을 안갖는 것이 최대한 도와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공식적인 비호는 공론화는 한다는 이야기인데 사회적인 통념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므로 절대로 좋은 결론이 나올 수 없습니다.
여성의 입장에서 친자를 확인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낙태를 하지 않고 출산하여 양육한다는 판단은 할 수 있는 선택이라고 봅니다.
이에 대하여 잘잘못을 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개인의 선택 정도로 존중하는 편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조동연 개인에게는 좀 실망했습니다. 성폭력 피해자라는게 사실이라고 할 지라도 혼외자인 것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되는데 입적시킨 거라면 전남편에게 큰 죄를 범한건 맞죠. 근데 폭로자가 혼외자로 추정되는 아이의 사진까지 공개했다고 하더군요? 그건 선 넘은겁니다.
조국 윤미향을 지켰나요? 거지같은 판결이 나고 결국 저들의 뜻대로 산산이 부셔졌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아무리 글 써봐야 이미 기울어진 판이고 엎지러진 물이라 ..
걍 조동연 본인이 선택한 길로 가도록 놔줍시다.지금상황에선 빨리 잊혀지는게 그분들에게 좋은 방법일듯합니다.
개인 차원에서 참전할 사람 누가 말리나요. 대선 시국에 나라의 미래를 논해야 하는 중대한 시점에 민주당 이재명이 저런 일로 허송세월하면 욕먹습니다.
걍 결과값 나올때까지 배만지고 기다리세요들 ^^
진짜 온도차 무엇?
거늬한테는 한없이 차가운 사람들이 ㅋㅋ
이재명 캠프 인재영입 1호이자 대선을 위한 여당의 공동상임선대위원장입니다
김종인, 김병준도 과거 문제 많은데 왜 조동연씨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세우냐는
반박은 허공의 메아리처럼 무의미할 뿐입니다.
군출신 인사를 예편의 이유나 진급누락에 대한 이유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민주당 인재영입단의 큰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조동연씨를 감쌀수록 민주당은 윤석열과 쥴리에 대한 비판 명분자체가 희석될겁니다.
중도층에겐 더욱 내로남불 민주당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구요.
가장 중요한 문제는
혼외자 가세연 이슈가 터지고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가 반박하는 과정에서
본인에게 사실 확인을 했을테고
당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사실이 아니라며 강력히 반발했는데
이게 거짓으로 밝혀져 버렸다는 겁니다..
위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확인을 안했다면 그건 민주당이 무능한 것이고
거짓으로 변명했다면 조동연씨의 문제겠지만
어떤 경우든 큰 실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나 조동연씨의 솔직하지 못한 초기 대응 때문이었다면
이후에 주장하는 어떤 바도 신뢰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조동연씨 개인에 대한 가세연의 공격은 도를 넘었고
조동연씨와 특히 아무런 죄가 없는 아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길 것 같아 너무나도 안타깝지만
민주당 선대위원장으로 나설때에는
사생활일지라도 문제가 될 여지는 솔직하게 상의를 하고
당에서도 레퍼런스 체크를 확실히 했었어야 하는 부분에 아쉬움이 정말 큽니다.
텐프로 창녀가 영부인이 되는 시대에서
이혼이나 개인문제가 무슨 문제가 되나요?
애가 불쌍하다. 강O으로 생긴 애라는 꼬리표가 평생 따라다닐텐데. 낙태안하고 거두기로 한거는 대단하지만서도 끝까지 지켜주진 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