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이 : 3코스트 미니 노노미. AR인 만큼 MG에 비해 명중이 높아지고 EX범위의 선형 폭이 좀 좁아짐. 미도리와 같이 편성시 막타에 추가로 연소 상태이상 추가.
미도리 : 3코스트 변형 이오리. 자동 타게팅으로 범위 내 5체를 자동 조준해 사격하며, 사격 간격이 매우 짧음. 모모이와 같이 편성시 타당 추가로 중독 상태이상 추가. 덤으로 대상 지정 단계에서 적 수가 5체보다 적은 경우 모자란 만큼 1체에 할당되는 발 수가 늘어난다. 즉 4체면 순차적으로 1발씩 날린 뒤, 다시 첫 타겟에 마지막 1발을 더 쏜다.
결론 : 있으면 좋다. 특히 미도리는 중독 상태이상 피해가 첫 발동에 한번 터져서 단일 대상으로 쏘면 맞출 때 마다 틱뎀이 한번씩 들어감.
즉, 사격 피해 5번+독뎀 5번이 들어간 뒤로 상태이상 끝날때까지 중독 틱뎀 들어간다.
중독 피해가 중첩되는건 아님.
물론 중독 피해를 써먹으려면 모모이와 미도리를 같이 편성해야 함. 즉, 둘 다 뽑아놔야 할 수 있다는 거.
보통 미도리 뽑다보면 모모이는 나옴
스토리 밀기 좋아보인다
스토리 밀기 좋아보인다
성능 개쩌네
쌍둥이 따로 따로 뽑아야됨?
모모이 2성, 미도리 3성.
보통 미도리 뽑다보면 모모이는 나옴
있으면 안좋은 캐릭이 있나???
심지어 햄버거도 없는것보단 있는게 좋겠지 ㅋㅋ
아냐...햄버거랑 쥐는 보면 속터져서 없는게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