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버거가 핫하다.
미국에서는 뭐 싸니마니 투덜투덜 해서 찾아봤다
라스베가스 램지버거 가격을 보았다.
헬스키친 기준 18달러라고 한다.
런던은 4 만원이 넘는다고한다.
그래서 찾아봤다.
와우 사실이었다.
그런데 런던은 외식물가가 비싸니까 그런거라고한다.
흐음...
우리나라 "서울"의 물가는 어떨까?
램지버거가 핫하다.
미국에서는 뭐 싸니마니 투덜투덜 해서 찾아봤다
라스베가스 램지버거 가격을 보았다.
헬스키친 기준 18달러라고 한다.
런던은 4 만원이 넘는다고한다.
그래서 찾아봤다.
와우 사실이었다.
그런데 런던은 외식물가가 비싸니까 그런거라고한다.
흐음...
우리나라 "서울"의 물가는 어떨까?
그럼 뉴욕보다 싸게 파는거네!
심지어 팁도 안내
제값받는거였구만!
고든램지 버거 상대적 혜자설
저게 매장이 제2롯데월드에 있는데 거기 있는 매장들 자체가 다 비쌈...
심지어 롯데월드 하이마트랑 제2롯데월드 하이마트랑 같은 소모품 파는데도 가격이 다름...
그냥 버거킹 먹을래
그럼 뉴욕보다 싸게 파는거네!
심지어 팁도 안내
제값받는거였구만!
고든램지 버거 상대적 혜자설
그냥 버거킹 먹을래
지금 들어가보니 31000원으로 낮아졌네. 조오금 깎아줬어 ㅋㅋ
저기서 버거만 먹을것도 아니고 5만원정도 든다고 하던데 국내도 쉐이크 감튀 시킴 그렇게 들거 같음
그냥 맘스터치 먹을래
저게 매장이 제2롯데월드에 있는데 거기 있는 매장들 자체가 다 비쌈...
심지어 롯데월드 하이마트랑 제2롯데월드 하이마트랑 같은 소모품 파는데도 가격이 다름...
VAT이랑 팁 생각하면 그냥 또이또이 한거인듯??
걍 말하면, 먹고 싶은 사람들 와서 먹어봐. 상태인데 그냥 다들 비싸 빼애액 부터 시전하고 있음
솔직히 가격으로 그렇게까지 난리칠일인가 싶긴한데 .. 얼마전에 서울갔다가 친구들이랑 셋이 텐동먹고 결제하니까 맥주값까지 96000원 냈는데
그거나 이거나 매끼니 먹고 사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 안먹던것 좀 먹어봐야지 이런느낌으로 갈텐데
근데 식료품 물가가 외식비 포함임?
통신비 교통비에서 세이브 하네
정확히 말하면 현지화때문에 비싼거임
미국소썼으면 저가격 안나왔을걸 패티도 한우써서 저가격 나오는거지
상대적 혜자였다
아무리 그래도 버거에 3만원은 뭔가 비싸단 느낌이 좀 듬
세트로 분명 프라이나 뭔가도 있을건데
2000원 더 싸다
우리나라 물가 보면 먹는거 입는거 줄이고 집에서 게임이나 하는게 가장 돈아끼는 일이네
아싸들 의문의 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