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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도 내가 죽인 그놈이 눈앞에 보여요..
켈트족 전설에 이거랑 똑같은 이야기가 있었어요
평생을 속죄하면서 살아라..
좀 끔찍하다
목은 어떻게 끊었데
유동닉 서양사학도 2021/12/07 10:47
켈트족 전설에 이거랑 똑같은 이야기가 있었어요
1111(소총수) 2021/12/07 10:47
오 썰 풀어줘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2021/12/07 10:51
빨리 말해줘요!
Outfielder 2021/12/07 10:53
대충 의미를 상상만해도 의미심장하다.
흐리흐리다 2021/12/07 10:54
아니지 그려 주세요!
루리웹-1653618797 2021/12/07 10:47
평생을 속죄하면서 살아라..
휴먼닥터 2021/12/07 10:51
???: 생존의 투쟁에 속죄는 무슨. 이건 내 영광의 트로피다
칼리제 2021/12/07 10:47
어딜가도 내가 죽인 그놈이 눈앞에 보여요..
A.M.D 2021/12/07 10:47
화살촉!!!!!
스티븐 킹 2021/12/07 10:47
사냥의 전리품
Sieg Choys 2021/12/07 10:47
???: "한 마리를 잡았는데 수사슴 트로피가 두 개라고?"
린린나노다 2021/12/07 10:47
좀 끔찍하다
마츠나가 2021/12/07 10:48
목은 어떻게 끊었데
가올가올가오리 2021/12/07 10:51
힘쎄니까 죽어서 축늘어진 애를 들고 휘적휘적하다가
죽은애가 썩어가면서 떨어졌을 거 같아요
루리웹-3710578763 2021/12/07 10:52
시체는 금방 썩어가니까 잡아땡기면 끊어졌겠지
아이콘 2021/12/07 10:53
저 정도 뿔을 달고 다니는 머리니까
아마 죽이고 나서 나무라던지 그런데 부대끼면서 상처내고 끊었을 수도 있겠다.
All_Blcak_Cat 2021/12/07 10:53
아마 시체를 질질 끌고 다니다가 끊어졌을듯.
그동안 다른 포식자에게 안당한것도 용하네...
렉카충 2021/12/07 10:48
이것이 생명의 무게
린제 2021/12/07 10:48
목은 어쩌다 짤린겨
wien 2021/12/07 10:51
썩어서 뜯어지지 않았을까
치킨먹고싶어요 2021/12/07 10:49
사슴 머리 무섭다
루리웹-412845665 2021/12/07 10:49
영원히 함께야..
귀네즘 2021/12/07 10:49
사실 이거임
노란만두 2021/12/07 10:52
멀리서보면 좀 무섭겠다
시벌 전리품을 들고 다니는새끼가 어딧어
치킨남줄서봅니다 2021/12/07 10:53
게임이었으면 엘리트 몬스터임
(동족학살자 시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