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보고 나왔는데 길건거 버스가 오네요,.. 왓더...
버스 가자마자 횡단보도 파란불 바뀌길레 냅다뜀...
정차하나 싶더니 그냥 가더군요...
몇미터 안가서 3차선 신호 걸리길레 또 냅다 뜀..
도착해서 문 두드려 타려는 신호보내니 손 젖더니 그냥 앞봄...
아침부터 몸열내고 열불터지네요...
결국 택시탐....
https://cohabe.com/sisa/2259605
요즘 버스는 정류장 아니면 문 안열어주는군요...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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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아니라 전부터...
당연한건데...
수도권에선 20년도 더된 이야기..
버스 안탄지 15년넘은 저도 알 정도면 그 이전부터 정류장 아니면 문 안 열림
열어주면 사고나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