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누라의 현 남편이랑 친구로 지내는거
(엄청나게 어색할꺼 같은데 있더군요)
혹은 전 남친들이 결혼식에 참여해서 축하해주는것
(전 남친을 결혼식에 부른다는건 파혼이란 의미일텐데..)
서양인들은 어떻게 전남편 전 남친
전와이프 전 여친의 현 남친등과
친구로 지낼 수 있는지 이해불가입니다
한국도 그런 경우가 있긴하겠죠???
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2259325
잘 이해 안가는 서양 문화
다 그렇지는 않지만
전 마누라의 현 남편이랑 친구로 지내는거
(엄청나게 어색할꺼 같은데 있더군요)
혹은 전 남친들이 결혼식에 참여해서 축하해주는것
(전 남친을 결혼식에 부른다는건 파혼이란 의미일텐데..)
서양인들은 어떻게 전남편 전 남친
전와이프 전 여친의 현 남친등과
친구로 지낼 수 있는지 이해불가입니다
한국도 그런 경우가 있긴하겠죠???
ㄷㄷㄷㄷ
전 마누라의 현 남편이랑 친구로 지내는거
(엄청나게 어색할꺼 같은데 있더군요)
혹은 전 남친들이 결혼식에 참여해서 축하해주는것
(전 남친을 결혼식에 부른다는건 파혼이란 의미일텐데..)
서양인들은 어떻게 전남편 전 남친
전와이프 전 여친의 현 남친등과
친구로 지낼 수 있는지 이해불가입니다
한국도 그런 경우가 있긴하겠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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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침대에 신발신고 눕는거
그거는 걍 더러.. 운 서양 문화 ㄷㄷㄷ
서양에 사는데 그런경우 거의 못봤는데유 ㄷㄷㄷ
한국 커뮤니티에 주로 계셔서 그런것 아닐까요?
저는 더러 보고, 듣고 했는뎀
암튼 너무 신기하더라구여
물론 미국애들 얘기구요
이혼 하고선 현남편과 전남편이 알고 지내는건
봤습니다 ㄷㄷㄷ
솔직히
과거를 100퍼 모르는 이상
내마누라 남자친구들중 전남친이 있는지 전남편이 있는지 알기가 쉽지않죠
반대로 내남편의 여자친구들중 전애인이 있는지 전마누라가 있는지 말하지 않는이상 알기가 쉽지않고
진짜 구관이 명관이라고 만나서 바람피울 확율도 높음
바람 피는 거야 뭐 어디든 흔한데
그 바람 피운 상대랑
나중에 친구가 된다는건 이해불가라서요
의외로 많아요
캐나다 9년 살아봤지만..
그런 서양문화는..보편적이지도않고... 흔하지도않음..
그냥 어~~~쩌다가 보이는정도이지.. 그게 서양에서 흔한 문화도아님..
사람사는거 다 똑같음. 이별하거나 이혼하면 그냥 남남임.
서로 어쩌다 만나더라도 되게 어색해하고 다신 안만나고싶어하는게..서양 문화임.
그냥 우리랑 똑같음.
너무 드라마/영화에 심취하진 마시길..ㅋ
있어요~
한인사회에 주로 계셔서 못보신듯..
아님 생업에 바뿌셔서 그랫을지도
영화에서 새아빠는 주로 돈많은 호구로만 나오지 친구는 주로 아니자나요
한인사회는 커녕 백인들만 바글바글한 타운에 거주했고..
오히려 한인들과 안어울렸고 백인 커뮤니티에서만 생활했는데요?
뭐 있긴있죠 근데 그게 보편적인 서양의 문화는 아니란걸 말하는것뿐입니다~
그럼 더 겪어보세요 혹은,
굳이 제 경험을 인정해 달라고 요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없다라고 단정하셔도 무방합니다.
단지 저는 보고 놀란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서양 어디에 거주하시는데요 그럼?
뭐 안 살아봐서 모르지만 드라마나 영화에선.. 사이 안좋던데요.. 대체로
글쵸 영화에서는
주로 주인공은 쫌 찌질한 생부
새아빠는 돈많은 좋은 아빠
현실에서는 이웃처럼 근처에 살며 연락도 하고 만나서 파티도 하고 그러는게 넘 신기해서 ㄷㄷㄷ
그들도 좀 어색해 하긴 하더라구요.
색스프리 국가라...
조영남씨..전부인이랑 그 남편이랑 식사도 하고한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O스를 스포츠로 생각하면 그럴 수 있을듯..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서양하면 개방적이라는건데
그 개방적인거가 막 아무랑 O스하고 그러는줄 아는데 그런뜻이아님.
걔네들도 서로 맘에드는 상대한테만 몸과 마음을 더 개방적으로 연다 뿐이지.
아무한테도 몸과마음 열진않음. 걔네들이 오히려 그런부분에 있어서 더 철두철미함.
동양문화권은 맘에드는 상대한테도 좀 처럼 거리를 두며 간보는 시간이 많은거..
좀 이상한 분인득..
본문은 O스와 전혀 관련 없는 글인데...
서프라이즈 그녀였나 김하영 그분이 지금 그렇게 잘지내죠.
자기랑 3년 사귀던 남친이 헤어지고 결혼 그 아내랑 3이서 잘만남 ㄷㄷㄷㄷ
전부인 재혼 사회봐주러 가는 녀석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