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열심히 그렸는데 핑크색을 싫어한다고 안삼
남은 돈은 10원
일단 살고 보려고 빠르게 대충그릴수 있는 포코베를 뽑는다
80원에 팔려서 숨돌리고 원하는거 그림
좋아하는 코요리?씨를 그렸는데 핑크라 팔리지도 않고 또 돈없음
일단 살기위해 포코베 또 그림
금방 뚝딱만들었는데 잘만들었댄다
살려고 대충만든 포코베가 더 잘팔림
항문 포코베도 신선하게 잘팔림
자신의 취향을(코요리,핑크)를 뒤로하고
생활비를 위해 잘팔리는 포코베를 양산하는 그림작가의 모습이다
마린 그림 왜케 잘그리냐....
뭐야 커미션작가가 타락하는 과정이잖아....
마린은 그림으로 먹고살려고 그림 그리다가 손이 느려서 포기함
'핑크가 그렇게 싫으면 게임에서 빼라고!!'
이래서 현대미술이 점점 사실주의를 버리고 추상적이 되다가 결국엔 흰종이 그대로 팔아치우게 되는 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린은 그림으로 먹고살려고 그림 그리다가 손이 느려서 포기함
아 진짜 그림으로 먹고살려고 할정도였어?
해볼까 하다가 포기한듯?
코미케 참가 경력이 있다고 그랬대
말은 그렇게 하는데 선장 그림방송보면 알겠지만 그렇게 손이 느린편도 아님
궂이 이야기하면 마무리를 어디까지 해야할지를 못 정한다고 해야하나 계속 손대고 손대는 타입. 그리고 배경에 정말 자신없어함
'핑크가 그렇게 싫으면 게임에서 빼라고!!'
뭐야 커미션작가가 타락하는 과정이잖아....
조만간 포코베가 박히는 짤을 그리겠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포코베 항문까지는 그렸으니...
이래서 현대미술이 점점 사실주의를 버리고 추상적이 되다가 결국엔 흰종이 그대로 팔아치우게 되는 거구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로라이브특) 대부분 재능러임
꼴이 신묘하네 이건....
너구리똥꼬를 바게뜨에 비유하는
털박이놈들이 APC인 수상하기 짝이없는 게임
전에 메탈슬러그 커미션 받던 사람이 초반에는 모덴군 이런거 그리다가 나중에는 메뚜기 달팽이 벌레 이런걸로 넘어가드라
수상하게 돈 많은 퍼리 짤 을 보는 느낌이군
퍼리
- 센쵸가 포코베를 그렸습니다
"BUY IT"
아 커미션의 끝이 퍼리로 달려가는 이유가..!
수상하게 돈이 많은 퍼리가 이걸 뜻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