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옆집 얘깁니다.
자꾸 온 방에 탄내가 머리아플정도로 나는데
그 근원이 옆집인거같아서 벨눌렀더니. 확 나네요.
집에서 뭐 태우시는건가요? 하니까
화장실에서 뭐좀태웠답니다. 복도랑 집에 냄새가 진동하니
주의좀 해달라니까 내집에서 내가 태우는게
무슨문제냐는 식으로 나오는데 ㅡㅡ. 이거 방법없을까요?
환풍기타고 제 집으로 냄새가 넘어오는거같은데 괴롭네요.
실랑이 하고 났더니 오히려 더태우는거같아요. 냄새가 더 강해지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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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화장실에서 뭐 태우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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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기 누르세요
경보기 울릴정도는 아닌건가...왜안울리는지몰겠네요
그냥 누르는거 있자나요 외부에 있는거 경보기 소리 나는거 그거 누르고 타는 냄새 나서 불나는거 같아서 눌렀다고 하세요
미쳤네. 경찰서같은데 문의해보세요. 소방법 위배되는거 아닌지. ㅡㅡ;;
그러게요 뭔가 진짜 법위반에 걸리면좋겠는데 ㅠㅠ 찾아보는중입니다
화장실에 연기감지가 안달려있으면 안울리겠죠.
연기도 어느정도 이상 발생해야되니까.
남친이랑 헤어지고 태우는 중인듯
이게 두번째네요...
와 연기 콧구멍으로 넣어서 못빼게 하고 싶네요
설마 대마태우나
음ㅋ 대마냄새를 못맡아봐서..
미친련일세
눈 부릅뜨고 따져드는데 죽빵 꽂아버리고싶었습니다
실내에서 소각이라니.... 스프링쿨러가 터져봐야 정신 차릴려나...
경찰신고감 되면좋겠네요 ㅠㅠ
시체?
임시방편으로 환풍기 테이프로 막으세요
그러면 냄새 안온다고 들었어요
저도 환풍구로 담배냄새 넘어와서 맨날 관리실에 항의하고 했었는데요. 댐퍼 있는 환풍구로 바꾸고 나서 해결되었습니다.
자꾸 뭐라하면 집 문앞에 인형 붙어 있응거 같은 느낌인데;;;
내집에서 담배피운다는논리랑 똑같네요 ㄷㄷ
냄새날때마다 119 신고하면 되잖아요
해당호실에서 연기와 탄냄새가 난다. 불난것같으니 빨리 출동해달라.
현행법상 방화죄이므로 거짓신고도 아닙니다.
화재 경보기 누르고, 119에 신고 하세요. 요란을 떨고 집중을 받아야 안하죠
소방서에 신고하세요 어디서 타는 냄시가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