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사고현장에 왜 간거에요?

최선을 다해 (떨어지려) 노력하시는 중입니다.

사진

열받게 하려고 간거죠~
그게 아니라면 정신착란이지 싶고~
국힘당은 위로하러 간게 중요한거라고
개쌉소리 중인데 사람이 아니네요~쯧쯔

적당히 가서 얼굴 비추면 기레기들이 알아서 마사지해주겠지 한거죠

누군가에겐 마지막이 된 차가운 아스팔트 위, 누군가에겐 사진 한 두 장 박고 한 줄 뉴스꺼리 만들려 하고, 참 씁쓸하다.

죽은 사람 비꼬러 간 행태가
마치 세월호때 폭식투쟁 하던 벌레들을 보는 듯 합니다

X맨이 아니고서야

이쯤되면 셀프낙선운동 중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기념촬영

쥴리 장모한테 스트레스 받아 죽을거같아 도와달라고 하는건가
담에 나올땐 고개를 위 아래로 두 번 끄덕여 구해줄테니깐

안크나이트에 이은 윤크나이트 썰

노동자 편과 경영자 편... 두 가지로 별도 공약을 해야하는데...
두 가지 공약을 짜기 귀찮았는지, 하나의 공약으로 편집 했네요.
하나의 기승전결에 노동자, 경영자 모두 담아내는 저 놀라움...

"차돌려!  사진 한방 찍고 가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