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독립영화감독 바트 시브렐은 버즈 올드린에게
달 착륙은 거짓이고 당신은 겁쟁이, 거짓말쟁이, 도둑이라며
성경에 손을 얹고 맹세를 하라했다.
이에 격분한 버즈 올드린은 그대로 주먹을 날렸고,
미국 검찰은 바트 시브렐이 폭행을 유도했다는 이유로
기소조차 하지 않았다
저 영감님이 누구냐면
이 사진의 주인공이다
(찍은사람 : 닐 암스트롱)
이것도 저 분 발자국이다
그리고 이 캐릭터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2002년 독립영화감독 바트 시브렐은 버즈 올드린에게
달 착륙은 거짓이고 당신은 겁쟁이, 거짓말쟁이, 도둑이라며
성경에 손을 얹고 맹세를 하라했다.
이에 격분한 버즈 올드린은 그대로 주먹을 날렸고,
미국 검찰은 바트 시브렐이 폭행을 유도했다는 이유로
기소조차 하지 않았다
저 영감님이 누구냐면
이 사진의 주인공이다
(찍은사람 : 닐 암스트롱)
이것도 저 분 발자국이다
그리고 이 캐릭터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목숨걸고 갔다 왔는데 ㅅㅂ아
사명감으로 목숨걸고 달에 갔다온 최초의 인물에게 너는 거짓말했다고 했으니 쳐맞아도 싸지
헐 버즈 모티브야?
지성과 과학의 혜택을 받는 인간들이 지성과 과학을 개무시하니 빡이 돌겠지.
ㅇㅇ 버즈 올드린 옹이 버즈 모티브임
목숨걸고 갔다 왔는데 ㅅㅂ아
헐 버즈 모티브야?
버즈는 버즈 올드린옹 아님?
ㅇㅇ 버즈 올드린 옹이 버즈 모티브임
아 버즈옹 맞네
쳐맞을짓을 했네
지성과 과학의 혜택을 받는 인간들이 지성과 과학을 개무시하니 빡이 돌겠지.
사명감으로 목숨걸고 달에 갔다온 최초의 인물에게 너는 거짓말했다고 했으니 쳐맞아도 싸지
옆에 우디가 없는걸 다행으로 알아라
인생 최고 업적이자 자부심을 별 말같지도 않은소리하면서 거짓말이라하는데 패고끝난게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