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먹방에 미친 유튜버

 니코카도 아보카도 

원래는 채식 위주의 건강한 먹방 컨셉에 

바이올린 연주 영상을 올리는 건전한 유튜버였다.

그러나 비건을 하면서 여러가지 스트레스와 생각보다 인기가 없자 결국 포기를 선언하고

갑자기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먹방 트렌드에 참여.

덕분에 니코카도는 이런 먹방으로 스트레스도 풀수있었고 인기도 엄청 오르게됨.

그러나 너무 자극적인 먹방에 치우치고 운동과 건강관리는 신경 안쓴 탓일까...

몸무게는 68kg에서 154kg으로 늘어나게 되었고

건강이 악화. 

팬들하고 주변 유튜버들은 이제 극단적인 먹방은 그만하고 몸관리 좀 해야한다고 조언하지만

 본인은 그게 싫다며 오히려 신경질적으로 화를 냄.

결국 산소호흡기까지 달게 되면서 국내 언론이랑 유튜브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알려지게됨.

한편 이런 신경질적으로 시청자들에게 화풀이하는 모습때문에 안티도 많아졌고 결국 유튜브에선 풍자하는

영상들이 많이 나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