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56804
비트코인 그래프를 한번 봅시다.
비트코인 주봉 로그 차트 입니다.
이걸 가지고 폭락이라고 해야 하나요? 글쎼요
제 나름의 추세선은 잘 지켜서 지지해주고 있는 모습이라 생각 됩니다.
플랜비 트위터에서 가져온 2017년 상승장입니다.
아래는 비트코인으로 대비 아이폰 시리즈 가격 이군요...
iPhone 4 - 2,857 #BTC
iPhone 5 - 16.6 #BTC
iPhone 6 - 2.17 #BTC
iPhone 7 - 1.28 #BTC
iPhone 8 - 0.24 #BTC
iPhone X - 0.16 #BTC
iPhone 11 - 0.14 #BTC
iPhone 12 - 0.06 #BTC
iPhone 13 - 0.02 #BTC
장투 하시는 분들은 걱정 안 하셔도 될듯 싶고요...
레버레지 쓰셔서 투자하시는 분들은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저는 하루에 조금씩 가끔씩 좀 많이 사고 있는 사람이라
전 평생 안 팔고 자식들 물려 줄겁니다.
- a7c + 삼양 45.8 [4]
- 수소파 | 2021/12/05 17:07 | 1488
- 호주에선 흔한 노숙자 [12]
- 타츠마키=사이타마 | 2021/12/05 15:26 | 1385
- 공기업 직원이 알려주는 30대 여성들 특징.JPG [6]
- 미츠리카 | 2021/12/05 13:26 | 1251
- 다종족 모험가 파티.manhwa [17]
- 껐다키니 안돼 | 2021/12/05 11:16 | 1764
- 장모의 양평 땅 아파트 건설 [8]
- 콰이어★ | 2021/12/05 07:36 | 1554
- 황희찬 설마 왕따 당하는건 아니죠?? [4]
- BobbyBrown | 2021/12/05 01:49 | 508
- 버튜버) 번역) 스바 미오 미코 온천여행 만화 [10]
- 말린마늘 | 2021/12/04 23:19 | 1742
- 죄송한데 문자 잘못보내셨어요.jpg [6]
- LewdDevil | 2021/12/04 21:29 | 1600
- 고양이와 집사의 사투.gif [9]
- Mimicat | 2021/12/04 17:28 | 1198
- 타일에 못 은 어떻게 박는지요? ㅎㄷㄷjpg. [12]
- 이프로쪼달려 | 2021/12/04 15:17 | 1030
- 의외로 헌터x헌터 세계관에서 희귀한 거.JPG [8]
- 어스바운스 | 2021/12/04 13:01 | 1423
- 화명 생태공원 다녀왔습니다 [4]
- 부산10냥이집사 | 2021/12/05 16:55 | 355
- 원피스)츠루가 젊었을적 얼마나 고생 했을지 보여주는 장면 [19]
- 유우타군 | 2021/12/05 15:23 | 298
챠트는 개뿔 엄한놈 한마디 하면 개상승 개폭락 ㄷㄷ
그건 주식 시장도 마찬가지..
맞는 말씀이긴한데 코인시장 보다는 변별력이 있는듯 ㄷㄷ
심봉사 문고리 잡기
10년후에 알게 되겠죠?? 누가 심봉사 였는지...
10년간 존버하는 사람 있긴 허나유 ㅎㅎ
2~3배만 올라도 냅다 팔고 좋아 하는거쥬
제 친구놈 비트코인 10불 할때 사서 아직도 들고 있습니다.
100년후가 되면 어쩌죠?
근데 그 얘기는.. 진짜 초창기 10년전이라면 먹혔을텐데
지금까지의 차트를 보면 그 말이 쉽게 안나오죠..ㅎㅎ
보여준게 있으니 이제는 선뜻 팔기가 쉽지 않을듯 합니다
축하 드리비니다.
차차밥님도 대박 터지시길....
100년후를 어찌 알까요?? 당장 내일도 모르는데...
그니깐요.
10년후에 보자면서요
대박이라 생각 안 합니다. 그냥 들고 떨어지면 줍줍하고 또 사고 또 사고 올라가면 놔두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10~20년후에 알게 되겠지요... 하지만 저는 제 나름의 확신으로 제 자산의 5~10% 장기 투자 하고 있습니다.
다른 잡코인은 비추인가요?
글쎼요 저는 다른 알트 코인은 전혀 안 하고 있어서 전혀 모르겠습니다.
비트코인 월봉 챠트는 쌍봉 찍고 30.000.000 찍을거 같기도. .
재수없는 소리해서 미안합니다
전 비교적 소액이라 그냥 지켜보려구요
하지만 망할 도지는 답이 안보임ㅜㅜ
잠깐 쉬었다 갈겁니다 ㅋ
주식시장도 그렇고 비트코인도 그렇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깊이 마음에 세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