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해당 문제의 지문은 원래 원문이 있는 문장으로
고등학생 수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함축적인 표현이 있어 이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맥락적인 문법 요소에 큰 오류가 생겼다
이에 해당 원문을 작성한 워싱턴 대학의 교수를 비롯하여 영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원어민과
영어 과외를 하던 한국인들이 문제 제기가 하였으나 묵살당한 문제이다.
즉, 지문자체가 성립이 안된다.
위에 해당 문제의 지문은 원래 원문이 있는 문장으로
고등학생 수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함축적인 표현이 있어 이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맥락적인 문법 요소에 큰 오류가 생겼다
이에 해당 원문을 작성한 워싱턴 대학의 교수를 비롯하여 영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원어민과
영어 과외를 하던 한국인들이 문제 제기가 하였으나 묵살당한 문제이다.
즉, 지문자체가 성립이 안된다.
솔직히 타일러는 개빡치긴하겠다
학생은 무슨잘못이야.........
학생은 무슨잘못이야.........
솔직히 타일러는 개빡치긴하겠다
....그런식이면 유전학문제에서 중간에 0 이하가 튀어나와도 결과적으로 닶이 양수로 나오면 만사 OK라는거네?
이건마치,,, 무에서 유를창조하는 조물주의영역인데,,
지문이 뭔소린지는 모르겠는데 답이 4번인건 알겠어
그것이 수능영어
물론 저 방송에서도 학생이 타일러에게 뒷문장을 확인했냐라고 물었을때 안했다고 했긴 했지만
문장을 바꾸면서 내용의 맥락상 늬양스를 바꿔버려서 원어민인 타일러가 혼동을 받을만한 문제가 발생했지.
방송 아니었으면 존나 개썅욕 했을 거 같은데....
분별력이고 나발이고 말이되는 영어들 위주로 문제를 내야함.
타일러 라쉬는 시카고대학교 국제학 학사
서울대 외교학 석사 졸업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