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혀지지 않은 표창장은 징역 7년 구형
밝혀진 통장 300억은 징역 1년 구형 이게 도대체 우리 상식에 맞는건지 나는 이해가 안되요
징역 1년 구형은 그냥 집유라고 봐도 된다고 하던데
그 사기꾼년이 또 나와서 우리들 세금 뜯어 먹는거잖아요...
밝혀지지 않은 표창장은 징역 7년 구형
밝혀진 통장 300억은 징역 1년 구형 이게 도대체 우리 상식에 맞는건지 나는 이해가 안되요
징역 1년 구형은 그냥 집유라고 봐도 된다고 하던데
그 사기꾼년이 또 나와서 우리들 세금 뜯어 먹는거잖아요...
조국의 잘못은 검찰 개혁이라는 카드로 기득권에 칼을 들이댄 것입니다. 검찰은 내가 범죄도 만들고 언론을 통해 홍보도 하는데 감히 법무부 장관 따위가 그리고 보니 국민정서에 맞지 않는 흠도 있구먼. 이래서 조국 사태라는 것이 만들어 진 것입니다.
문정부하에서 검찰개혁 앞장선죄요
수구 기득권들과 법피아들에겐 제거 대상이잖아요
그래서 문정부의 법무부 장관들이 그것들에게 고초를 겪은 ㅡ ㅡ
검찰은 해체만 답인것 같습니다
진심 떡찰은 해체해야됨 안되면 수사권 기소권 모조리 빼서 다른곳으로 주고 행정 업무만 보게해야됨
그라쿠스형제...
검찰이 검찰개혁파에게 보여준
시범케이스
이제 보면... 개소리를 짖는 애들은 지들이익을 위해 너무나 억지스럽게 계속 짖는데,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은 저런 걸 누가 믿냐하고 냅두다가 중도란 머저리들이 그 개소리를 믿고 개소리가 사실처럼 되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네요. 그래서 싸우기 싫어도 개소리는 까부시면서 싸워가야 하나 싶어요. 맞는 소리되기 전에...
교통사고 났는데, 난 가만히 있었는데 9:1 나오는 경우 많죠..
그런 경우입니다. 오래된 꼴통짓이 일반화되어 우리편이 잘못할것 같으면
저쪽편도 10%라도 잘못을 만들어 놓는거죠.
내 잘못 1%도 없는 교통사고도 0%로 만들려면 엄청 힘듭니다.
지금 정치도 딱 그런 경우 입니다. 조국을 살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상식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바로 잡아야 하는거죠..
아니면 항상 내 잘못 10%를 인정하고 살든가...
(저쪽에서 조국 사태 안 키워놨으면 뭘로 떠든답니까? 그래서 만든거죠.. 니도 일단 10%....)
조국의 잘못은 야만인들에게 예절을 가르치려 한 것이겠죠.
그리고 최후의 수단으로 동귀어진할 비수하나는 품고 있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었다는 것이겠죠.
어차피 선거는 인기 투표이고 그 투표를 하는 자들 사이에도 야만인들이 차고 넘치는 걸요.
누군가는 그 야만인들에게 사과를 하는 겁니다.
저 같으면 야만인들을 모두 제거하는 쪽을 선택하겠지만 다행히 제게는 그만한 권력이 없네요.
정말 다행이예요.
애초에 조국장관 임명방해 목적으로
장관 비리를 캐려다 못찾아서
탈탈 털어 찾은게 부인, 그것도
구차하기 짝이없는 표창장따위로
청문회 날 조사한번 없이 기소한
별건수사이고 코미디같은 공권력 남용이자
횡포인데
이게 판단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아직도 7대 입시비리라며
비웃으며 비난하는 벌레들이
오유에도 몇놈 돌아다니죠.
검찰 나오는 영화에서 '너하나 죄목 이것저것 추가해서 빵에 보내는게 어려울것 같아?' 의 현실버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