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55953 학창시절 왕따 가해자를 24년만에 만난 돈스파이크.jpg 난오늘도먹는다고 | 2021/12/04 12:24 63 465 63 댓글 긴장이완훈련 2021/12/04 12:27 ???: 야 그 ㅅㄲ 좀 유명해졌다고 나대지만 실제로는 별 거 아니더라? 내가 전에 사우나에서 만나서 아는 척좀 했거든? 그랬더니 눈 깔고 고개 돌리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죄송한데 모르겠다고 하더라니까? 내 클라스가 이 정도야~ 아우취 2021/12/04 12:24 아는척 하는것도 소름이네 익명-zU4ODQx 2021/12/04 12:25 나도 비슷한경우 있었는데 "니가 뭔데 아는척이야" 라는 말이 차마 입에서 안나오고 그냥 모른척밖에 할수가 없드라 Maximo 2021/12/04 12:25 자기는 좋은 기억만 남았거든. 꼬수따리까 2021/12/04 12:31 착하네 난 척추 접어버릴거 같은데 아우취 2021/12/04 12:24 아는척 하는것도 소름이네 (XVgWu5) 작성하기 비공인협회지방출장지부 2021/12/04 12:34 유명인 됐으니까 뭐라도 얻어 먹을라고 아는척한거지 (XVgWu5) 작성하기 리링냥 2021/12/04 12:35 버러지들 특징이지 (XVgWu5) 작성하기 Maximo 2021/12/04 12:25 자기는 좋은 기억만 남았거든. (XVgWu5) 작성하기 익명-zU4ODQx 2021/12/04 12:25 나도 비슷한경우 있었는데 "니가 뭔데 아는척이야" 라는 말이 차마 입에서 안나오고 그냥 모른척밖에 할수가 없드라 (XVgWu5) 작성하기 꼬수따리까 2021/12/04 12:31 착하네 난 척추 접어버릴거 같은데 (XVgWu5) 작성하기 긴장이완훈련 2021/12/04 12:27 ???: 야 그 ㅅㄲ 좀 유명해졌다고 나대지만 실제로는 별 거 아니더라? 내가 전에 사우나에서 만나서 아는 척좀 했거든? 그랬더니 눈 깔고 고개 돌리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죄송한데 모르겠다고 하더라니까? 내 클라스가 이 정도야~ (XVgWu5) 작성하기 FunnyLife 2021/12/04 12:32 아.. 상상만해도 역겹다... (XVgWu5) 작성하기 ✿YURiCa 2021/12/04 12:32 중학교때 같은 반에 귀가 잘 안들리는 장애인 친구가 한명 있었는데 걔를 ㅈㄴ 놀리고 괴롭히던 놈이 하나 있었는데 지금은 자기가 걔랑 같이 놀아줬다고 생각하고 있더라. 그냥 기본적으로 생각부터가 다름. (XVgWu5) 작성하기 잘하는게없는남자 2021/12/04 12:34 난 내가 모르는 애가 나한테 아는척 했는데 말 다 끝날때까지 누군지 몰랐음 (XVgWu5) 작성하기 Lord Commissar 2021/12/04 12:35 진짜 어디가서 초,중,고때 애들 마주치면 아는척 하기 싫어질듯하다. 나 아는척하면 걍 무시할련다. 어짜치 연락 안한지 10년이상 지났는데 뭘 아는척해야 하는지... (XVgWu5)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XVgWu5)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A7c A7r4 메모리오류 겪으신분 있나요? [5] -아립- | 2021/12/05 14:51 | 390 정모에서 누나랑 해버린.manhwa (1~5) [4] 후와앙아앓하ㅏ핳 | 2021/12/05 13:02 | 383 장인어른의 비밀 [7] JS | 2021/12/05 10:33 | 1352 아내가 좋아하는 남편취미.jpg [2] Azure◆Ray | 2021/12/05 06:12 | 1039 유튜버 보겸 사건 근황 [18] 놀러갈께 | 2021/12/05 01:06 | 1441 빌런들의 일상 [6] 파테/그랑오데르 | 2021/12/04 23:03 | 1072 - 토모와리앤 [8] 홍얼 | 2021/12/04 21:10 | 1287 세계여자테니스협회 근황.news [3] 우가가★ | 2021/12/04 19:09 | 921 한국 만화 역사상 최악의 여주인공으로 꼽히는 캐릭터 [16] 빽스치노★ | 2021/12/04 17:07 | 1685 @) 과음하고 P의 집으로 온 나나 [6] いかりㆍシンジ | 2021/12/04 14:54 | 1761 루리웹 차단시스템 최대 문제점 [23] 행인A씨 | 2021/12/04 10:13 | 1396 어릴적에 학원 엄청나게 다녀서 유학 갔습니다 [2] 싼잎에또삼 | 2021/12/04 06:04 | 1485 사진못찍는다고 와이프가 뭐라하네요 ㅜㅜ [10] 탕수육맨 | 2021/12/05 14:06 | 1542 « 7731 (current) 7732 7733 7734 7735 7736 7737 7738 7739 77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요즘 신종 사기수법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구석기 마인드녀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바나나를 끓이면? 30만달러짜리 시계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폴란드 등산객...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잘 먹던 여자 동기 오늘자 나라망신 F-35 만드는 공장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LG 근황.news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인도 갠지스강 근황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쯔양 사건 근황.jpg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나베 소식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 야 그 ㅅㄲ 좀 유명해졌다고 나대지만 실제로는 별 거 아니더라? 내가 전에 사우나에서 만나서 아는 척좀 했거든? 그랬더니 눈 깔고 고개 돌리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죄송한데 모르겠다고 하더라니까? 내 클라스가 이 정도야~
아는척 하는것도 소름이네
나도 비슷한경우 있었는데 "니가 뭔데 아는척이야" 라는 말이 차마 입에서 안나오고 그냥 모른척밖에 할수가 없드라
자기는 좋은 기억만 남았거든.
착하네 난 척추 접어버릴거 같은데
아는척 하는것도 소름이네
유명인 됐으니까 뭐라도 얻어 먹을라고 아는척한거지
버러지들 특징이지
자기는 좋은 기억만 남았거든.
나도 비슷한경우 있었는데 "니가 뭔데 아는척이야" 라는 말이 차마 입에서 안나오고 그냥 모른척밖에 할수가 없드라
착하네 난 척추 접어버릴거 같은데
???: 야 그 ㅅㄲ 좀 유명해졌다고 나대지만 실제로는 별 거 아니더라? 내가 전에 사우나에서 만나서 아는 척좀 했거든? 그랬더니 눈 깔고 고개 돌리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죄송한데 모르겠다고 하더라니까? 내 클라스가 이 정도야~
아.. 상상만해도 역겹다...
중학교때 같은 반에 귀가 잘 안들리는 장애인 친구가 한명 있었는데 걔를 ㅈㄴ 놀리고 괴롭히던 놈이 하나 있었는데 지금은 자기가 걔랑 같이 놀아줬다고 생각하고 있더라. 그냥 기본적으로 생각부터가 다름.
난 내가 모르는 애가 나한테 아는척 했는데 말 다 끝날때까지 누군지 몰랐음
진짜 어디가서 초,중,고때 애들 마주치면 아는척 하기 싫어질듯하다. 나 아는척하면 걍 무시할련다. 어짜치 연락 안한지 10년이상 지났는데 뭘 아는척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