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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일가가 올해 5월 법인을 설립해 과일 도소매가 주업종인 ‘인터넷 쇼핑몰’을 창업한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결과 확인됐다. 상호는 ‘행복한 과일가게’다. 이 쇼핑몰을 운영하는 법인에는 전두환의 큰아들 전재국 씨의 두 자녀, 전우석과 전수현이 각각 이사와 감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
"행복한 과일가게" 꼭 기억합시다.
문어 파는 가게를 내도 못마땅한데...
불행한 과일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금 안 내는 농수산물 하는군요.. ㄷㄷㄷㄷㄷ
자식들이 돈 버는 재주는 확실히 있는 듯 ㄷㄷㄷ
이게 이렇게 해석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