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의 진짜 교훈

쪽바리으 만화군

지옥이죠

치타는 지속력이 적어서
오래 달리지 못할텐데
인간이 의외로 지속력이 다른 동물보다 강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낮은 속도를 커버 가능하다고

본인이 토끼로 태어난건 절대 인정 안하고
거북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러면서 거북이들한테 니들도 나처럼 다리를 쭉 펴면서 달리면 빨리 달릴 수 있어! 니네가 그럴 생각도 안하고 노오력을 안하는거야
라고 하는 인간이 제일 나쁜놈들임.

하지만 거북이가 제일 오래삼.다들 픽픽 쓰러지면 한 백년뒤엔 다 제끼지 않을까 싶음.

인생은 환경 빨이고 환경에 탈출해서 성공한 사람은 소수이다 그 소수 중에서 쩌는 사람은 환경 자체를 바꾸고 노력은 기본이고 성공은 운이다 운이 나빠서 실패했다고 인생이 실패가 아니다 오히려 살패할거라고 아무것도 안한 사람이 진정실패자 일뿐 실패하다가 결국은 그게 자양분이 되서 성공하는 케이스 많다

토끼와 거북이의 진짜 교훈은
토끼는 상대방을 보고 달렸고 거북이는 목표를 보고 달렸다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