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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에서 18세 이하 아동 1인당 10만엔을 주는
코로나 지원금 정책 펼치는데 지난해 가구당 현금만 10만엔 줬더니
소비를 안하고 저축 해둔 사람이 많다보니
상품권5만엔+현금5만엔 주기로 결정했다고함
(총 지원예산 20조원)
근데 현금만 줄때는 예산이 3000억 들던게 현금+상품권으로 나눠주면 9000억이 추가로 들어서 약 1조 3천억원의
행정처리비용이 들어서 논란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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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시대임에도
고비용 아날로그식 행정처리가
욕쫌 많이 먹는듯 ㅇ
중간에 해먹을려고 상품권으로 준다는 소리가 돈다더라. 그리고 그게 사실일듯.
상품권을 금으로 만들기라도 하나 9조원이면 기업 시총급일텐데
아니 50프로를 저축해서 100만원 줬는데 50만 돌아댕겨서 문제라서 반반씩 주는데 1200억쓰로 900억 차이가 생겼으면 그냥 현금으로 300만원 줬으면 50퍼 저축해도 시장에 150만원 돌아다니깐 이득아닌가 가게부체도 줄어들고
지역화폐(아날로그)
아니 무슨 행정비용이 75프로야 ㅋㅋㅋㅋㅋ
여기저기 이권 나눠주면서 슈킹하겠다고 대놓고 말하는거지
이건 진짜 웃기네
중간에 해먹을려고 상품권으로 준다는 소리가 돈다더라. 그리고 그게 사실일듯.
저긴 기한지나면 환수되게 못하나부다
상품권으로 주지말고 전자식으로 해결하라고,,
상품권 인쇄소가 아베 처형이라거나 뭐 그런거냐?
상품권을 금으로 만들기라도 하나 9조원이면 기업 시총급일텐데
사기치는거 아냐?
미친
이번 기회에 경기지역화폐 같은 지역화폐까지 같이 만든다고 하던디 인프라비용 포함일듯
지역화폐(아날로그)
아니 50프로를 저축해서 100만원 줬는데 50만 돌아댕겨서 문제라서 반반씩 주는데 1200억쓰로 900억 차이가 생겼으면 그냥 현금으로 300만원 줬으면 50퍼 저축해도 시장에 150만원 돌아다니깐 이득아닌가 가게부체도 줄어들고
https://www.google.com/amp/s/m.mk.co.kr/news/business/view-amp/2021/11/1085083/
한국이 1~9월 지역화폐 17조 발행해서
수수료 1100억 나왔는데
일본이 존나 과하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