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시로&쿠로 2파티 이상 써야하는 사람 팁

일단 하코 클리어 했다는 증거물 제출.

2파티 1트.

1파티 2트.

조합이랑 빌드는 참고할 사람 있으면 참고하라고 올려둠.

일단 이팁은 베하/하코 둘다 쓰일 수 있다는 점 알아두면 좋고.

첫번째 시로전.

바리케이트로 앞을 막아버리면 패턴 하나를 틀어 막을 뿐 아니라 자기가 던진 공에 맞고 그로기 게이지가 많이 차는 걸 볼 수 있다.

덤으로 아군 전원의 무빙요소를 하나 빼버릴 수 있으니 역으로 딜타임이 됨.

참고로 하코 기준 총 3번 공을 던지는데 (4번째는 오기전에 게임 끝남)

이는 극딜을 박아야하는 1파티가 진입해서 2트라이를 뛰어야 할 때 남은 체력 5줄 기준 폭탄 기믹을 한 번 보고 넘어갈 수 있게 해준다.

두번째 쿠로전.

쿠로전 기믹은 시로전과 비슷하지만 바리케이트로 튕겨내는게 아니라 자신이 맞아야된다는 점에 있음에 주의.

바리케이트로는 라인 하나를 막아줄 수 있지만 스폐셜 딜러 토템(공뻥 or 치뎀뻥)을 빼고 그렇게 까지 하면서 코스트를 짜낼 수 있을지는 의문.

쿠로전에서는 움짤과 같이 쿠로정면에 설치되는 경우가 종종 있음. 저걸 쿠로에게 맞춘다면 그로기 게이지가 왕창 올라간다.

까마귀 대상자가 된 상태에서 날아오는 물체에 튕겨나가 2개를 동시에 맞는 상황이 아니라면 45렙 기준 한방은 버텨주므로 이걸 기준으로 누구한테 힐박스를 던질지 계산하면 좋음.

밀려나는 거리까지 고려해서 2타를 맞는다, 안맞는다를 계산하는게 중요.

덤으로 

좌상, 우상으로 아스나와 이즈나를 분리해서 던져놓으면 저 둘은 말뚝 프리딜이 가능해진다.

아카네나 치세를 저 구석에 던져 넣을 수 있다면 그게 베스트인데 저 둘은 힐박스 하나로 이동시키기가 굉장히 까다로우니 앵간하면 아스나랑 이즈나를 빨리 보내버리고

남은 둘을 최소피해로 살릴 방법을 찾아보자.

물론 성공한다면 오히려 힐박스 컨트롤 할 캐릭이 하나 줄어서 좋긴함.

아니면 하나에 3성 찍어서 치뎀뻥 패시브 활성화 시킨다음 2힐을 끼얹는 방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