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에 다소 강직하고 주인공 조력자 선생을 살뜰히 보살피는 모습때문에 묻혔지만
기본적으로 '선을 넘지 않는 이상' 앵간한 비리는 눈감아주는 영감이다.
심지어 직위도 높아서 입시비리(과거시험)만 아니면 앵간한건 자기가 다 해줄 수 있다고 단언할 정도임 부동산정보라던가...
후반부에 다소 강직하고 주인공 조력자 선생을 살뜰히 보살피는 모습때문에 묻혔지만
기본적으로 '선을 넘지 않는 이상' 앵간한 비리는 눈감아주는 영감이다.
심지어 직위도 높아서 입시비리(과거시험)만 아니면 앵간한건 자기가 다 해줄 수 있다고 단언할 정도임 부동산정보라던가...
피가죽은 중대사니깐
애초에 뇌물받는 장면이니
피가죽은 중대사니깐
애초에 뇌물받는 장면이니
얼굴만 강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