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부분부터
이것도 번역 해줬구나 싶은 것들
인게임 캐릭터, 궁극기 모션중에 나오는 부분들
트렌드에 맞는 현지화
솔직히 한번 보고 지나갈 이벤트 기념품들까지 세세하게 번역
저렇게 열심히 한글화를 해주던 외주 번역팀
사소한 부분부터
이것도 번역 해줬구나 싶은 것들
인게임 캐릭터, 궁극기 모션중에 나오는 부분들
트렌드에 맞는 현지화
솔직히 한번 보고 지나갈 이벤트 기념품들까지 세세하게 번역
본 사람들 모두 '이정도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제발 기본적인 것들만이라도 좀' 이라고 말할정도로 식질에 정성 꽉꽉 눌러담음 ㄹㅇ
용하가 찐 씹덕이라 더 빡치는부분
이런게 안해주면 그러려니 해도 해주면 정말 땡큐인데ㅋㅋㅋ
이런부분은 내가 페그오를 아직도하게하는 원동력 중 하나지
이것이 오타쿠다 희망편
이런게 안해주면 그러려니 해도 해주면 정말 땡큐인데ㅋㅋㅋ
스킵인줄
이런부분은 내가 페그오를 아직도하게하는 원동력 중 하나지
이것이 오타쿠다 희망편
절망편은 블루아카를 킵시다
용하가 찐 씹덕이라 더 빡치는부분
근데 페그오는 이것이 연매출1억겜이다 절망편 이기도 해서
트렌드는 빼줘.
멀쩡한 한글화를 트렌드에맞춘다고 일시적 유행어나 밈쓰는건 좀그래.
일시적 유형어나 밈 배우려고하는 아싸 컨셉이라 원본도 저런 케이스야
'날 물로 보지마!!', '무슨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야', '지금 개그 콘서트 하시나요?' 같은 것들도 그 당시에는 트렌드에 걸맞는 참신한 번역이었을까..
그런케이스는 어쩔수없지
그땐그렜을수도있지..아씨그생각하니또빡지네
본 사람들 모두 '이정도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제발 기본적인 것들만이라도 좀' 이라고 말할정도로 식질에 정성 꽉꽉 눌러담음 ㄹㅇ
확실히 이런 건 영그오와 비교하면 진짜 좋은 것같아. 영그오에선 저렇게까진 안하거든.
솔직히 이 정도는 바라지도 않아. 제대로 이해가 되는 텍스트라도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