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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리랑 같아서 저도 문빠 할려구요...
문빠도 될거고 괴물도 될거고...
뭐 그게 무섭다고...
여기서 문지기란 표현이 좋네요
이야 누구죠? 팩폭 오졌다 선견지명 인정합니다
쉽고, 솔직한 글
이거 레알공감
노무현때 생각하면 진짜..
한번 속으면 속이는 놈이 나쁜 놈이지만, 두번 속으면 속는 놈도 나쁜 놈
[리플수정]이 나라에서 극성 소리 듣는 정치인 팬덤 집단이 딱 두개 있지요. 박사모와 문지기. 그냥 극성이니 극성이라고 하는 것일 뿐입니다.
ㅊㅊ
댓글에서 언급한 논리 바로 나오네요...크...역시 예상을 벗어나질 않어들
이분 목소리도 얌전하고 조용한 성격같던데요.
이번에 각성했다기보다는 노통때 정말 충격받으셨던거 같음.
막 쌍욕도 불사할 기세...
ㅇㄱㄹㅇ ㅂㅂㅂㄱ
노통 때의 학습효과라고 할까요??? 그렇게 당해봤으니....
이거 제 포지션이랑 비슷하네요....외면했던 그때
난 sns조차 안하고 투표만 했지만 동감
어제 이긴 팀은 오늘은 질 확률이 높습니다.
추천
문빠 1인 오늘 첫 댓글 등록.
저는 뭐 문위병이든 문빠든 문지기든 뭔소리들어도 좋습니다 콘크리트 할거구요 계속 무조건 무한정지지하려구요...저렇게 훌륭한사람 콘크리트하는게 부끄러운일도 아니고...
[리플수정]요즘 문지지자들을 극렬문빠로 몰거나 박사모와 같다로 모는 두 가지 방향성이 보임
딱 저네요. 추천.
[리플수정]이 말과는 다르게 안희정 이재명 김부겸 등 같은당 동지들까지 조리돌림하고
그들의 인생을 부정하는데 앞장섰던 극렬 극성강성 지지자는 분명 존재하죠
국정운영하는데 아주 큰걸림돌이 될 극히일부 극성들은 걸러낼필요가 분명있죠 난 민주당지지자지만
저런 극성들이 안희정 이재명죽이기할때 저건 민주당이 국정을 잡아도 해가 될 존재가 될것이다라고 분명생각했습니다
극히 일부 극성들은 걸러내고 가죽을 벗겨버린다던지 하는 사람들 페북퍼와서 추천하고 그런짓좀 이제 그만좀 하죠
딱 저랑 성향이 비슷하네요;;
중도층// 님은 민주당 당원 이라면서
항상 민주당만 까던데,
도대체 바라는게 뭡니까?
저 갈라치기 고립 방법을 조중동보다 일베보다 진보언론을 자처하는 언론들이 먼저 시전한다는데서 분노가 배가되는 거죠.
[리플수정]극렬 문빠할란다. 중도층// 이분도 매도하지 말길. 손가혁이나 그쪽 분들이 손가락 빨고있었던것도 아니고
어차피 곧 일베세력과 조중동이 허니문 기간끝나면 극렬 문빠 프레임으로 한판 거나하게 전열추구중이었을텐데...
그보다 먼저 한경오가 시작해주니 차라리 잘되었어요.
Sexyback★// 민주당 깐적없는디요
안희정 가죽을 벗겨버린다는 사람글에 추천 150개씩 박는 사람들 깐건데요
Sexyback★// 문재인 지지자이지만, 민주당 지지자이지만....
여기서 답나오죠. 진짜 문지지자이거나 진짜 민주당지지자들은 그런말을 쓸 새가 없음. ㅋ
중도층// 아 정확히는 문재인 쪽만 깠네요~
중도층// 앞뒤 다 짜르고 가죽을 벗겨버린다 한마디 만 쏙 빼와서 욕하면 어쩌자는 건지..
님이 하는 짓이 님이 욕하는 사람들이 하는 짓이랑 뭐가 다른가요?
전 이상하게 노사모때랑 다르게 스트레스가 안 쌓이네요ㅎ 확실이 프레임에 걸리면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큰듯 합니다~
중도층// 그리고 제가 이제까지 불펜 하면서
님이 새누리당이나 국민의당 욕하는 걸 본 적이 없는 거 같은데,
제가 기억을 못하고 있는 건가요?
저도 의도는 이거라 봅니다. 처음에는 지지자들이 조금 격한거 아닌가 약간 걱정스럽게 보고 있었는데 한경오 연달아 일 내는거
보고 생각 바꿨어요. 그들의 의도가 뻔하고 지지자들의 활동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떨어질것 같기도 하고 현재까지는
언론이 헛짓을 하고 있는건데 지지자들 탓할 일이 아니죠.
딱 내얘기
한번 속지 두번 속지 않습니다. 공감합니다.
내가 딱 저랬음
그러다 노무현 죽고나서부터는 친노인걸 한 번도 부끄러워 한 적 없었음
친노지만, 친문은 아니고, 한 때 안철수마저 지지했었지만
이제부터는 강성 친문이 되겠음
강성 문빠가 되겠다고 다짐~~
그러던 말던 문지기 문사모 문빠 문신도 나를 뭐라 칭하던 말던 5년내내 전투적으로 살겁니다
한번속는건 이해가 가지만...
두번은 안속아...
저도 노사모인적도 문빠인적도 없는데 요즘보니 문빠하고 싶네요. 힘을 실어주고 싶게 잘하고 있잖아요
두번은 실수하고 싶지 않네요
백번 공감ㅅㅅㅅㅅㅅㅅ
이제.... 시작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