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밥으로 던져진게 차라리 행복한 운명인것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주마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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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잡힐듯 안잡힐듯 한 상태로 추격해서 고문하는건가 ㄷㄷ
임산부를 이유없이 죽였다면 모조리 다 뒤져야지.
잡혀도 남은건 고문뿐ㅋㅋㅋㅋ
갖고 놀고 있다는거네 ㅋㅋ
여자와 아이는 건드리지 않는 게 국룰인데
이제 약탈자 무리에 임산부 등장
일부러 잡힐듯 안잡힐듯 한 상태로 추격해서 고문하는건가 ㄷㄷ
잡혀도 남은건 고문뿐ㅋㅋㅋㅋ
엘프:우리에게는 시간이 있다.
임산부를 이유없이 죽였다면 모조리 다 뒤져야지.
도망쳤다고 생각하니?
A씨는 정체가 뭔가
평화롭게 얘기하는거보면 동료거나 마을에 관광갔거나 기자거나 칼럼니스트거나 그런거겠지
숨겨주는놈 있으면 여지없이 때릴거라는걸보면 약탈자들이 어디 정박했다가 재수없게 엘프들한테 피해본 마을 사람들 아닐까.
여자와 아이는 건드리지 않는 게 국룰인데
갖고 놀고 있다는거네 ㅋㅋ
그렇게 강한데 왜 마을이 약탈당하냐고~~
다른 사망자는 없는거 보면 임산부가 마을외부에 산책 하다가 변을 당한게 아님?
살아남은 약탈자가 더 강한 무기를 들고 보복하는거 아니냐
100명 남았고 10명남았는데 뭘 더 해봣자...그리고 임산부 죽인 쓰레기들이라고 소문 다 나서 굳이 그딴놈들 엘프랑 척치면서까지 도와줄 이유도없지
도망쳐봐야 숲이고 사막인데 당연히 엘프가 훨씬 빠르지 ㅋㅋ
이미 잡아서 어디다 숨겨놓고 살려만 놓은거 같은데?
한심스러운 움기들의 행보에 나는 깊은 애도를 표하며 그들을 강력하게 비판하는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