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친구 엄마를 노리는 여고생

말이 백합이지 남편이 없는게 아닌 이상 엄연한 불륜이며
반 친구의 가정까지 파멸시키려는 악마같은 년이다

이제 저 여자애가 아줌마 따먹으려고 아들로 핑계 만들어서 하룻밤 묵고 가는 거야 아들에게 들킬 지도 모를 숨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여자애의 손 짓이 아주머니를 마구 농락하고 오늘 밤은 아주머니의 방에서 잔다고 하는 거지 아들은 은연한 기대 속에 밤을 보냈으나 별 해프닝 없이 지나가고 여주를 의식해서 딸도 못치고 잠드는 거지 이른 아침 평소보다 일찍 깨어난 아들은 침대에서 나와 거실로 향하는데 왠 일인지 욕실에서 샤워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궁금해서 들어가 본 샤워실 밖 탈의실 빨래통엔 여자 속옷이 들어있었지 그 것도 두 쌍이!!!!! 하나는 단정하고 볼품없는 흰색 속옷이고 하나는 개시발 꼴리는 란제리 팬티였어 남주는 그걸 보고 풀발기를 해버리고 여자애의 팬티를 들고 자기 방으로 가버리는 거야 남자애가 손에 쥔 팬티는 란제리 팬티였고 평소에 어머니에게 느끼는 인상으로 란제리 팬티를 상상할 수 없었던 남자애는 개시발개꼴리는 란제리 팬티를 여자애의 팬티로 착각해 팬티의 냄새를 맡고 엄청나게 흥분하게 되고 이윽고 팬티를 손에 쥔 채 자기 꼬추를 잡고 폭딸을 치게 되는데..

어... 음... 신선하다면 신선한 맛인가?

그림체가 그 예전에 편의점 알바생한테 고백하는 학생 그린 그림체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