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짠맛에 예민하셔서 겁나 짜다고하심.
내입에는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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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육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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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간장이 짠간장이 아닐건데 얼마나 간장을 많이 넣은거야
예..? 중국 간장 쓴게 아니고? 흠..터레스팅..
저 간장이 짠간장이 아닐건데 얼마나 간장을 많이 넣은거야
물 1리터 간장 200미리.
그럼 어머니가 많이 삼삼하게 드시는 게 맞군.
물 800미리였나 암튼 그럴꺼임.
거의 색만 내는 용도니까 저 간장은.
실제로 짠맛은 별로 없더라고 나도 먹어봤었는데.
아무튼 이쁘게 잘나오긴했네. 갠적으론 청경채보단 그냥 파채 썰어서 먹는게 더 맛있더라
아 참고로 진간장이였어.
예..? 중국 간장 쓴게 아니고? 흠..터레스팅..
동파육말고 서파육은 없나요
뭔가 갈비찜 농축한거 같다
ㅊㅋ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