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사건때도 으쌰으쌰해서 10억 보내주고 뒷통수 오함마로 야무지게 쳐맞은걸 잊으면 안댐. 분명 주춤하고 수그러드는 척하다가 이때다 싶으면 다시 등에 칼꽂을게 뻔함. 이번건은 절대 네버 봐주거나 약해지면 안댐. 숨통이 끊어질때까지 조르고 또 졸라야댐 절대로 느슨해지면 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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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오 기레기들이 주춤한다고 봐주면 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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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덤버라 문빠들이라고 했으니 이미 저쪽에서는 우리는 잠정적 적이라고 인지 해서 말인데요. 적장에게 연민이나 값싼 동정을 하는 순간 칼이 꽂이는건 우리 등입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해봅니다.
벌써부터 봐주자는 말이 나옵니다. 누가 쫄았습니까? 아니요! 끝까지 가지 못하면 보수언론들도 '그럼 그렇지...' 하는 모양새로 가겠지요. 이것이 싫습니다. 사실상 시민들이 언론을 폐간 시키는 것은 불가능해보입니다. 그래도, 한 1년은 끌어야지요. 예언하건데, 이번에 결과를 보지못하면, 결국에는 당합니다. 언론개혁은 대통령혼자서는 불가능합니다. 언론개혁을 위해, 투표로 국회를 얼마나 바꿀수 있을 지도 막막한 상황입니다. 벌써 대통령은 오늘 우셨다는 말이 들리네요.
저들은 오히려 느긋하게 관망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너무 낙관적으로 현상황을 바라 봐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씨'와 관련한 해명에 대해서는, 회사내부 방침의 강제력이 약해 보이므로, 회사입장에서는 기자들이 개별적으로 '씨를 쓰던 여사를 쓰던'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회사방침이니 어쩔수 없다'는 식의 해명이 앞뒤가 안맞습니다. 그 해명도 성의가 없어 보입니다. '너희들이 뭔데' 이런 느낌입니다.
독자들에게 '문빠'라고 갈라치기를 시도하는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노빠 프레임'으로 몰고가는 그 천성을 드러냈다고 봅니다. 이번 전쟁에서 제일 먼저해야 될일이, 저들로서는, 저항하는 자들을 문빠로 치부해야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을 왕으로 모시려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저는 끝까지 갈겁니다.
진보언론이 사라지면, 보수언론들의 공격을 막을 수 없다는 말이 슬슬 흘러 나옵니다. 진보언론은 진보시민의 영역만큼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을 뿐입니다. 진보언론이 진보시민들을 키우는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언론이든 그 자리를 메우게 되어 있습니다.
저들에게는 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대통령 모두가 그냥 일대일, 동등한 대통령으로 보일 뿐입니다. 언론사의 이해관계와 나라의 이해관계가 별로 비례하지 않습니다. 민주종편,유재일,권순욱,새날(비판받기도 하지만),김어준,김용민,정봉주,이이제이등으로 채널을 바꾸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 페북등 SNS 보면 정의당이 어떻게든 진보 언론들 살려보겠다고 달레반 드립치면서 실드질 하고 있어요 ㅋ
끝났다고, 뒤돌아서면 뒤에서 칼빵 맞을걸요.
민주당에서 국민의당 떨어져나가고나서 내부총질 거의없으니까 잘돌아가지않습니까? 대안언론들이야 많고 구좌파가 알아서 떨어져 나가준다면 우리야 땡큐죠
전 문빠라 탱 딜 만렙입니다. 절대 안지칩니다. 몇 년을 기다려온 나라다운 나라인데.. 언론도 아닌 일개 기레기따위에 휘둘릴거면 노빠에다 문빠일 수가 없죠.
조중동이나 한경오나 그 나물에 그 밥.
주춤서기로 정권찌르기 준비중일꺼 같다만......
절대 넘어갈수없습니다.
남양을 지금까지 불매하는 마음으로
한경오 불매하면 됩니다ㅎㅎ
한경오중 하나 본보기로 폐간시켜야 합니다
군대도 시범케이스가 제일 무섭죠
저것들 칼갈다 정권 힘빠지면 제일먼저 달겨들 놈들입니다
한번 고난의 행군해봐 근데 이건 끝이 안나는행군일거다
이명박근혜때 저지랄들 하고 정권에 덤벼보지
거지같은 기래기들
목덜미 잡았으니 꺾어놔야...
뻘짓하거나 시비걸고, 자폭할때 간간히 사과고 지랄이고 코스프레하는거 관심도 가져 주지맙시다.
언론은 관심에서 멀어지는 순간이 가장 개망하는 순간입니다.
전에 어떤 분이 글쓰신거 본적이 있는데, 사실 큰 공감이 갑니다.
네티즌 몇사람 후원 철회하는거 크게 신경쓰지 않고, 기레기들한테도 큰 피해주지 못한다고.
어차피 광고주의 입맛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현 상황에서는 광고주가 떠나며 개 쪽박차게 만드는 것 이외 그들에게 실적 피해와 공포를 줄 수있는 물리적 수단은 없습니다.
지들 밥줄이 끊기는 가장 험한 꼴을 당하고 말테니.
어차피 대한민국 어디를 둘러봐도 정의나 진실을 추구하는 언론은 이제 없다고 봅니다. 이미 돈과 권력에 찌들대로 찌들어서 그런건 기대조차 안합니다.
한경오 기레기들이 가끔 한때 기자질 했다고 과거 운운하며 스스로 까방하는 꼴 보면 지금도 그때와 똑같은지 되묻고 싶네요.
이미 돈과 권력에 조아리는 찌질한 글쟁이들에 불과 합니다.
정의와 진실을 기대할 필요 없이, 헛소리 짓거리고 개소리 만들고 허위 거짓 남발하여 가치를 훼손 하는 시도를 할 경우 곧바로 밥줄 끊기게 만들면 그만 입니다.
그 방법은 곧 관심에서 멀어지게 만들고, 그것이 시민들의 관심 뿐 아니라 광고주로 부터로도 관심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실질적인 상황. 그것만이 확실하게 조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조치입니다.
기사에 대한 클릭질 거부, 기레기 언론에 광고하는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 후원철회 등등.
공포감이 뭔지를 확실하게 보여 줘야합니다.
다시는 눈도 못 마주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