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기자에게는 회사 차원에서 경고를 했고 김도연 기자도 회사 차원에서 공식 입장과 사과를 내는 데 동의했습니다. 다만 김도연 기자의 페북 글을 삭제하는 건 본인 스스로 결정할 문제이기 때문에 회사는 개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개떼나 주인’ 등등의 표현은 잘못됐고 적절치 않은 표현이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김도연 기자에게는 회사 차원에서 경고를 했고 김도연 기자도 회사 차원에서 공식 입장과 사과를 내는 데 동의했습니다. 다만 김도연 기자의 페북 글을 삭제하는 건 본인 스스로 결정할 문제이기 때문에 회사는 개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개떼나 주인’ 등등의 표현은 잘못됐고 적절치 않은 표현이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안사요 안사!!!!!!!
올려주신 글이 미디어오늘 측에서 올린 사과문 그대로 올려주신 것이라면
뭔가 죠낸 뻣뻣하게 서서 사과하는 듯한 느낌.ㅋㅋㅋㅋㅋㅋ
"아 C발 미안.!!" 이런 느낌적인 느낌???
★ 클릭하지 마시라고 전문을 올려드립니다.
김도연 기자의 페이스북 글에 대해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미디어오늘 김도연 기자 개인 페이스북 계정에서 일부 지나친 표현이 있었습니다. 기자 개인 계정에 대해 회사가 개입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독자 입장에서 기자의 소셜 미디어를 기자가 속한 매체와 완전히 별도로 생각할 수 없고, 결과적으로 회사의 책임도 일정 부분 있습니다.
김도연 기자에게는 회사 차원에서 경고를 했고 김도연 기자도 회사 차원에서 공식 입장과 사과를 내는 데 동의했습니다. 다만 김도연 기자의 페북 글을 삭제하는 건 본인 스스로 결정할 문제이기 때문에 회사는 개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개떼나 주인’ 등등의 표현은 잘못됐고 적절치 않은 표현이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미디어오늘은 이번 일을 계기로 내부 소셜 미디어 준칙을 만들고 좀 더 신중하게 독자 여러분들과 소통할 계획입니다. 기자 개인의 의견은 존중돼야 하지만 기자는 기사로 말하는 것이고, 소셜 미디어는 사적인 공간이면서 매체의 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셜 네트워크가 확산되면서 언론과 독자의 관계도 바뀌고 있고 일부 언론에 대한 독자들의 강한 불신과 반발이 표출되는 건 새로운 형태의 독자 행동주의라고 보여집니다. 언론과 독자들과 소통 방식도 달라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미디어오늘은 좀 더 신중하고 겸허하게 독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미디어오늘
꺼져! 몇몇 기자들 주시고 하고 있었다! 대선기간중에도 기레기라 할만한 놈들 많음 거기도~~~
차는 떠났고 물은 엊질러졌다. 이런 글 쪼가리가 아닌 머리에 피날때까지 절하며 사과해야 갈등이 생기지
다만...그러나...허나...적절치....
전형적인 4과문이네요.
김도연 기자는 한겨레 사태를 기사로 써서 미디어 오늘에 올리고 왜 자기 sns에서는 개떼, 주인 뭐 그런것을 적은 것일까요?
본인도 제대로 사과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일단 바닥 한번 치고 얘기하자 ^^
개떼들한테 뭐라 사과할랑가?
한경오 불똥 튈까 발빠른 대처이다만...
이미 입진보언론의 민낯이 그대로 까발려진 상황이라
늦은거 같다
그냥 구질구질하게 고개 숙이지 말고 끝까지 그 높은 자존심 세워나가라
너희들의 끝을 보구 싶구나
사과만있고 변화가 없다면 살아남지 못하게해야됨
꺼
져
기자 본인의 사과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미디어오늘측에서 발빠르게 미오 지면에 사과를 올린 것은 좋은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잘못이 인정되면 징계를 내려야지.
인생 실전인거 모르나봐
징계를 해야 제대로 된 사과 같은데
사과문에도 나와 있네. 본인이 알아서 할 부분도 있다고.
그러니까 본인이 알아서 직접 사과하라고요. 회사 뒤에 숨지 말고. ㅉㅉ
기자의 개인 계정에 회사가 어떻게 관여할 수 있는지 알려줄께 ... 짜르면 끝이야 너희랑 관계없는 개인계정이 된다고.... 뻘소리로 덮고 넘어가려 하지마 회사에 그런 손해를 입히면 인사규정에서도 사직가능해
아.. 개떼라 고매하신 우리 언론인분들의 말을 못알아 보겠습니다.
표현만 사과하는 클라쓰.
응 안사, 안봐
그냥 전형적인 사과문인듯... 아무 감정이 안느껴지네요.... 예전 학교에서 반성문 쓴것처럼.....
징계 없이 무슨 사과?ㅋㅋ
너네 바보지?? 회사 이미지에 막대한 까내림을 시전한 내부직원 징계 안하는건 그냥 말로 하는 떼우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멍청이들아
요약 : 해당 기자는 징계없이 말로만 '거 좀 조심하지 그랬냐' 하고 넘어갔으니 니들도 대충대충 좀 넘어가자?
아오 조나 꼴뵈기 싫은 사과문이다 사과받고 기분이 더 더러워지는
이것도 그 내부방침인가요ㅋㅋㅋㅋㅋㅋ
나는 내부방침으로 니들 사과 안받을 예정이니까 그리알아
응 꺼져
한경오 세글자 안에 들지도 않는 듣보잡은 꺼져
응 미디어오물 안사요
준칙은 만들어서 뭐해요? 썩어빠진 생각은 고칠 고칠 생각을 안하는데
시민들의 무서움을 이번 계기로 깨닫길 바란다.
노짱에게 언론이랍시고 지껄였던 그 모질고 더러웠던말들 잊지않고있다.
누구지? 민동기인가?
안 사요
사과는 받아줄게요 그런데 이제 니들껀 안봐요
사과글이라고 올라온게 있다하여 네이버블로그에서 가지고왔어요
ㅋㅋㅋ 잘안보이실것같아걱정이네요 근데 ㅋㅋㅋㅋ 표현이아주 기분 상하네요..와우
개떼니 주인이니 하는 건 가장 워딩이 센 공격이었지만 저는 미디어오늘의 반성과 성찰이 보이는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아직 분노하신 분들 많으니 앞으로도 신중한 행보 부탁 드릴게요.
'우리가 존나 대신해서 사과하고 싶은데 개인계정에 올린글이잖아? 하지만 존나 엘리트적인 마인드가 있으니까 너희가 기분이 나빴다면 우리 책임이 존나 쥐좆만큼은 있는거 같으니까 일단 미안하다고 해줄게'
에게~~
걍 시멘트 바닥에 풀파워로 대가리 30번만 박으면 아주 조금 생각해 볼께...
야 하루가 다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꼬리를 말면 우짜냐
개때들하고 함 싸워보자며?
끝까지 싸워줄께
그러니 끝까지 버텨줘
멍멍멍!!!!!멍멍멍멍!!!!!!!!
저는... 기자 개인계정. 공인이긴 하지만 어쩃던 사적영역이 공존하는 그 개인sns에서 한 헛짓에 대해
미디어 자체에서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고 사과를 공적으로 날린건. 좋다고 보이는데요....
한경오와는 다르다, 라고 조심스레 말하는거같기도 하고..
일단 미디어오늘 자체에 대한 분노는 거둬도 되지않을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기레기 김씨는 잊지말아야겠지만)
일부 지나친 표현이 있었습니다.
그놈의 일부 일부
그냥 짜져 있어라.
ㅈㅇ까 잡수세요 ㅋㅋㅋㅋㅋㅋ 사과 ?? 아냐 에이 왜이러시나 하던대로해 ~~~~ 가자 끝까지 누가 살아남는지~~~
언론사는 제대로 된 사과를 한것으로 보이고 기자 사과는 글쎄...저게 사과인지 사과의 대상이 기자사냥꾼이라 칭한 사람에게 한것이 아니라 자기 페친 미디어오늘 독자에게 한거네요.
촬스가 부인은 자기 의정을 도와주려하다 갑질한거다 부인에게 미안하다....이게 왜 떠오를까요?
사과도 제대로 못하는 얼뜨기 기자 ㅠ
개인의 일탈 아니다.
너네 데스크 논조가 원래 딱 그거였어.
어디서 밑장빼기를 할려고
사과'글' 안 믿어. 용서는 용서할 사람들이 이만하면 용서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반성과 행동이 있어야 가능한 것.
난 사과'글' 올렸으니, 내가 할 건 다 했어~~ 아 몰랑~~ 할 것 같은데, 두 눈 부릅 뜨고 지켜볼 것입니다. 우리 삶을 지키기 위해서.
민주주를 지키기 위해서 할 일이 참 많네요. 앞에 있는 조중동과 싸우기도 벅찬데, 뒤에서 칼 꼽는 각종 쓰레기들과도 싸워야 하니.
네 다음 4과문
안사
언론사 입장에서는 제대로 된 사과를 한 것으로 보이네요.
기자는 어떻게 하는지 보겠습니다.
아무리 욱해도, 술을 쳐 먹었어도 대가리에 제대로 된 생각이 있으면 그딴 글 싸지르겠니?
실수니 뭐지 변명마라... 그냥 기레기잖아. 그러면 분리수거 되어야지 말이 많어.
짜르기 전까진 안 믿어요
'개떼' 에게 사과해야지 왜 '독자' 에게 사과하나요?
개떼로 묘사한 '문빠' 에게 사과하든지...
"얘도 미안하다고 했어. 그러니까 그만해. 별것도 아닌걸로 극성맞게 굴긴" 이라고 말하는 것 같군요
개떼라 미안!ㅎㅎ
한결같네. 사과문에서 분함이 나만 느껴지는가...ㅋㅋ
공무원 누구는 기자와있는 사적인 공간에서...
개돼지 어쩌다가 짤리더만...
기자 누구는 개떼 주인 어쩌고 해도
회사가 사과하고 끝?
개떼, 기자 사냥꾼..
단순히 보이는 게 다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보고 표현할 수도 있다.
하지만 너네 주인이라는 말이 심히 거슬린다.
우리는 우리가 판단하고 우리가 움직인다.
우리에게 주인따위는 없다.
단지 지금 정부가 우리의 바람대로 움직이고 있기에 지지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조중동등에서 끊임없이 촛불시위 등에서 있지도 않은 배후세력을 논하는거나.
우리의 공격에 있지도 않은 주인따위를 논하는 것은
수구언론 및 한국당과 비슷한 수준의 시대인식 및 상황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사용된 단어의 표현이 적절치 않았다는 부분만 사과한 거군요.. 글의 내용에 대한 반성은 보이지 않네요..
저래 놓고 뒤에서 자기들끼리 개돼지 어쩌고, 저쩌고...
저 놈들은 반성이란게 없어요.
단지 보여주기식 립서비스만 있을 뿐 입니다.
조중동 보다 더 나쁜 놈들이 바로 입진보 입니다.
18 븅신도 여러 질이네
아 미안요 대신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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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이니?
사과만 하면 되는건가? 난 이미 개가 되버렸는디
일부 표현이라구요?
사과는 하지만 문제의 글은 지우던말던 상관할바 아니라구요?
이게 무슨 똥같은논리야?
미디어오물이 사과 받을 생각 추호도 없어
앞으로 니들 사이트 안가
노무현 대통령을 악날하게 물어뜯은 미디어오물놈들이 어디가냐 ㅉㅉ
사과는하지만 미안한 마음은 없다?라고 느껴지는데..
내가 훨씬 진정성있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음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해당 기자는 해고처리했습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이래야지 저게 무슨 사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