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검사출신이면 그래도 머리가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기출문제만 달달 외우고 9수 정도 계속 비비면 빡대가리도 붙을 수 있는 시험이었나봐? 고작 그정도에게 저런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어줘도 되는건가?
아니면 원래 사시 붙을 때까지는 대충 어느정도 똑똑했는데 룸사롱에서 접대받으며 폭탄주 마시는게 일상이라 알콜성 치매와서 저러는건가? ㅋㅋㅋ
딥따춥다2021/11/22 17:53
모든 연설문을 후보자 본인이 1부터 10까지 써야 한다는 말이 아님.
캠프에서 초안을 만들어주면 본인이 검토한 후 수정해서 최종본을 만들어야 하는데 저 자리에 올라갈 때까지 연설문을 읽어보지도 않았다는 의미.
그냥 써준대로 읽으려고 올라간 거임.
박근혜와 마찬가지로 최적의 바지로서의 자질을 보여주는 일화라고 생각되네
ㅋㅋㅋㅋㅋ
ㅜㅜ
어 나씨가 손절때렸네?
대가리에 든것은 오물만 잔뜩
정치 초년생의 때묻지 않은 순박한 모습이라고 실드 칠듯.
대가리가 깨져도 윤석렬
깨질 대가리가 없어서 윤부랄로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에서 기획한 곳에서 저랬으니. 기래기들 지들탓도 못함 ㅋㅋ
스트레스받아서 퇴근하고 폭탄주 한잔드시것네
ㅋㅋㅋ
난 검사출신이면 그래도 머리가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기출문제만 달달 외우고 9수 정도 계속 비비면 빡대가리도 붙을 수 있는 시험이었나봐? 고작 그정도에게 저런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어줘도 되는건가?
아니면 원래 사시 붙을 때까지는 대충 어느정도 똑똑했는데 룸사롱에서 접대받으며 폭탄주 마시는게 일상이라 알콜성 치매와서 저러는건가? ㅋㅋㅋ
모든 연설문을 후보자 본인이 1부터 10까지 써야 한다는 말이 아님.
캠프에서 초안을 만들어주면 본인이 검토한 후 수정해서 최종본을 만들어야 하는데 저 자리에 올라갈 때까지 연설문을 읽어보지도 않았다는 의미.
그냥 써준대로 읽으려고 올라간 거임.
박근혜와 마찬가지로 최적의 바지로서의 자질을 보여주는 일화라고 생각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