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본가는 모기와 이쿠사배틀로 실제 얼룩이 많았다
모기=상이다!!!
그것도 얼룩이 되어 말라버린 모기=상이다!!!
닌겐=상이 술마시며 유게를 하고있을 때, 모기=상이 엔트리한다
이ㅡ얏!!! 앰부쉬다!!!! 모기=상의 흡혈짓수가 닌겐=상의 팔뚝에 꽂힐 찰나였다!!!!
그 닌겐=상의 팔뚝은 실제 풍만했다!!!
도ㅡ모, 모기=상! 닌겐입니다.
도ㅡ모, 닌겐=상.모기입니다. 이ㅡㅡㅡㅡ얏!!!!
나무삼!!! 모기=상의 스텔스 짓수가 닌겐=상의 시각을 교란시킨다!!!
오오오--!!! 고우랑가!!!! 닌겐=상의 재빠른 손동작이 모기=상을 짓누른다!!!
사요나라!!!
믓하하하!!! 모기=상이 아무리 날뛰어도 결국 붓다의 손에 있는 매직멍키 일 뿐이다!!!
나무삼!
NTR충 2021/11/22 03:29
나무삼!
호쿠토 2021/11/22 04:04
모기를 한마리 잡으면 한마리다 다시 생긴다...
뭘까 문도 창문도 다 닫았는데
모기새끼들 공기중에서 태어나는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