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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안노-토미노의 숨막히는 디스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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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시간 2021/11/20 01:55
토미노가 브레인파워드 만들었을 때 다들 저 노인네가 에바 감명깊게 봤구나 싶은 추측이 난무했지.
Crabshit 2021/11/20 01:55
미야자키가 보기엔 정말로 토미노의 스토리보드는 ㅈ구릴 수도 있었을 것...
minoglow 2021/11/20 01:58
토미노의 스토리보드는 아마 햐아오가 아니라 누가 봐도 구렸을 가능성이..
minoglow 2021/11/20 01:58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브리 관련 무슨 인터뷰에서 포스트 하야오는 아마 안노일 거라는 대충 그런 말을 했던 것도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묻지말아줘요 2021/11/20 02:01
이러나 저러나 저 셋은 가장 사이가 좋은게 아닐까 싶기도 함
asubuhi 2021/11/20 02:03
미야자키: 안노 자네가 무슨 감독이야. 그냥 와서 성우나 좀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