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호텔에서 흔히 보이는 이 길쭉한 담요는외국인들 인식으론 신발 올려놓고 자는 더러운 천이다검색해보니 bed runner, bed scarf 라는 물품으로,원래는 하얀 매트리스가 쉽게 더러워지는 걸 막는 커버 용도 +가문마다 문양을 넣어서 인테리어적인 가치를 더하는데,아무튼 침대 끄트머리가 물건 올려놓기 좋고 외국인은 신발 신고 자므로현대의 호텔의 저 천쪼가리가 더럽다는 건 외국서는 일반적이므로 주의.
쓸필요가 없는게 맞죠
누가 신발신고 자요? ㄷ ㄷ ㄷ ㄷ
와 진짜 어쩌다가 아니고 일상적으로 신발 신고 자나요?
야만인 시키들
http://media5jvqbd.fmkorea.com/files/attach/new2/20211118/486616/13...
한 10년전에
동남아 여행 갔는데 일행 한 분이..
"아이고야 이 호텔은 이불이 너무 작다. 밤새 달달 떨었다"
뭔 소린지 알고보니
저거 덮고 주무셨음 ㅎㅎㅎㅎ
냉장고에 미니바 얘기 나올줄 알았는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