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전제품 회사 발뮤다가 첫 스마트폰 '발뮤다 폰'을 공개했다.이 제품은 일단 일본에서만 판매된다.일본 소비자들은 발뮤다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외관과 개성있는편의기능들에 호평을 보냈다. 단점으로는 가격이 비싼점을 들었다. 발뮤다폰은 4.9인치 풀HD에 스냅드래곤 765와 램 6GB를 탑재했다.가격은 108만원이다.https://it.donga.com/101107/
일본인들 수준에 적합하네요
중국 길거리 스마트폰 처럼 생겼내
졸라 구리다..
죽은 폰도 살리나?
우익꼴통들이 지배하는 나라...역시나 시간을 거꾸로만 가는 ...
5년전 뉴스를 보는 듯
호평아니고 엄청 까이고 있습니다
팔리긴 하나요?
코웨이는 스마트폰 안만들려나.?
시도는 좋네 ㅋ ㅋ ㅋ
이걸 돈 주고 산다고?
6기가....
짱개한테도 발리겠네
회사 이름이 발리다라고 했었나요?
개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