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자치단체장때 뭐했나?

반전의 재미가 있네요 ㅋㅋ
이재명은 합니다!

이런 것을 유튜브로 만들어서 뿌렸으면 합니다
요새는 영상 세대라서
유튜브로 만들어서 여기저기 뿌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0년 내외 성남에 거주중인 지인들 중 한 분은 분당에 사는 백억대 내외 자산가이고 다른 분은 구 성남 시가지에 사는 분입니다.
최근에 따로 만날 일이 있어서 물어 봤습니다. 대통령으로서의 이재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공통된 답은. 그 사람은 어떻게든 약속한 것은 지킬거고, 어떤 정책을 펼지는 지난 시장일때의 기억이 너무나도 생생하기에 충분히 예상
가능하다고. 그건 바로 이재명이 평소 정치를 통해 이루리라 공언한 '대동세상'인 것 같았습니다. " 다 잘 먹고 잘 사는 세상'
대장동에서 개발이익이 났어도, 성남안에서 더 못사는 동네 공원개발비로 써서 " 다 같이 잘 사는 성남 만들기" 를 추구했고, 분당 사는 위
자산가 지인도 말했듯이 " 잘 사는 집 애들도 청년 수당" 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세상.
그런데, 위 자산가 지인은 " 내 아들도 그 돈 받았지만 이 재명은 절대 대통령 되면 안된다" 더군요. 알거든요. 대동세상을 만들겠다는 이재명
의 방법론은 '억강부약', 강한 자를 누르고 약한자들을 돕겠다이기 때문에, 더 가진 자들의 더 더 더 가지려는 욕망을 어떻게든 누를거라는 걸
" 타협도 안 통하고, 정치적 이념적 뿌리도 약하니 건들 건수도 마땅잖은 저 독고다이 "를 대통령 만들었다가는 어떻게 할 길이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더라고요.

주신 자료들. 소중히 쓰겠습니다.
제 주변에 박근혜 때문에 윤석열을 극혐하시는 분들 많은데, 제가 나서면 최소 수십표는 모아 올 수 있습니다. 그 작업에 쓰겠습니다. ^^

주변사람들 챙기는 누구네 공약이랑 많이 달라보이네요 욕을 먹더라도 공익을 챙기는 의지가 결코 변치 않길 바랍니다

공약의 96%를 지킨다고요?
그럼 이번 대선 공약은 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