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은
영화 촬영지 마다 자신의 이동형 헬스장을 데리고 다니는데
설치와 해체등을 위해서는
길이 25m, 적재 무게 40톤 트럭과
10명의 전문가가 필요하다고함
그가 이동형 헬스장을 데리고 다니는 이유는
해당 촬영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할수도 있겠지만
그런곳은 사람도 많고 자신이 처음보는 기구가 많이
자신의 루틴대로 행할수 없기때문에
영화촬영지에 자신만의 헬스장을 들고다니며
동일한 동선으로
동일한 루틴으로 운동할수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둔다고함
돈이 많으면 가능하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되자
돈이 많으면 무슨 문제야 자기만을 위한 헬스장 가지고다닐 수 있지 그렇지
와우 역시 돈이 있어야해
돈이 많으면 가능하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되자
돈이 많으면 무슨 문제야 자기만을 위한 헬스장 가지고다닐 수 있지 그렇지
와 ...
와우 역시 돈이 있어야해
신기하다..
돈 벌어다 주는 거에 투자하는 거지
드웨인 존슨은 원하는 루틴대로 운동하고 일자리 창출도 하네 ㅋㅋ
저것도 고용이 되는거라
좋다고 보는데
더락시절보다 훨씬 벌크업 되었네
더락 때는 몸매 관리하던 거였나
허벅지 폭발하겠네
성공한 부지런한 근육
"휴대용 헬스장"
멋지다...!
드웨인은 자기 몸이 배우로서 자산인데 그럴만 하지..
정글크루즈 찍다 친해진 에밀리블런트에게만 특별히 사용을 허가해줫다지
게임에서 이동식 전진 기지 차리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