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상에서 매번 개드립 치던 맴버가 있었는데
난중에 모임있을대 강철팬티 입고 나오라고
아니면 먹힐줄 알라고 .. 서로 드립 치던 사이인데
만나자 마자 강철팬티 입고왔지?.....로 시작하더니
본인 엉덩이로 내 엉덩이를 퉁~ 쳐보더니
모야 안입고왔네? 오빠~ 오늘 큰일 나겠네?
라며 걍 컨셉 유지 잘하는 ㅊㅈ구나 생각했더니만..
다들 슬슬 꽐라되서 하나둘 씩 집에 갔는지.. ..어디 좋은데를 갔는지....
마무리 되가는 분위기에
ㅊㅈ가 어디냐고 밥먹으러 가자고 해서
6명정도 무리지어서 나와서 근처 해장국집에서 밥을 먹는데..
메세지로.. 나 오늘 오빠랑 할래....ㄷㄷㄷㄷㄷㄷ
야씨 너 술 많이 먹었다 장난치지 말라니까
아닌데? 라고 답장옴 ㄷㄷㄷㄷㄷㄷㄷ
밥 다먹고 계산하자마자
팔짱 끼더니 나머지 무리들한테 " 우리먼저 갈께 오빠랑 나랑 같은 방향이야~~~ 조심히 들어가~~ "
ㄷㄷㄷㄷㄷㄷㄷ .. 야 너랑 나랑 집 완전 반대자나... 하고 속삭이니까..
돌아오는말은 ......" 닥쳐~ "
바로 ..근처 모텔 입성하자마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적극정인 서비스란게 이런거구나 라는걸 처음 느껴봄.......
....한 6개월 잘만나다가.. 친구들이랑 술만 쳐먹으면.. 연락이 잘 안되서..
헤어짐...
근데.. 작은 체구에 ..몸매가... 야무졌었는데.... 가끔 그랩네요.....
..사...사라.....ㅇ...했어...었다...
했구나..
했쥬.. 많이 열심히..
고3때 여친이 비됴방으로 데리고 갔는데..
추억의 비됴방.. ㄷㄷ... 휴지통에 휴지가 한가득.. ㄷㄷ
가끔 꿈하고 현실하고 막 해깔리고 그러시는거 아니쥬?
현실에 충실하며 살고있습니다
모 클럽 말고 세이클럽에서 ㄷㄷㄷ
전 세이클럽에서 cj 할때.. 그때.. 부산 원정가서.. ㄷㄷ
제가 피하는 여자 유형이군요.
피곤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펜스룰 침ㄷㄷㄷ
저도 처음엔 좀 무서웠는데.. 서로 어플상으로 대화를 워낙 많이해서.. 처음 만났는데 원래 알던 사이처럼 아주 편하게 잘 놀아제낌
엌?.. 쿠퍼액 조심
처음 만나는데 노팬으로 나왔던 그녀...ㄷㄷㄷㄷㄷ
워... 그 ㅊㅈ 하는말이 딱 만나고 오늘 이오빠랑 꼭 해야겠다 생각했답니다.. ㄷㄷ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
그때가 좋았...
요즘에 저러면 오히려 무서움
요즘엔.....진짜.... 미끼 잘못 물면.. 줘때쥬
신뢰가 가지 않는게...
ㅊㅈ라면 할매도 환장하는 남들이 많아서...순서가 오지 않는다는...
그냥 그 ㅊㅈ가 좀 많이 오픈마인드 6개월 만나보면 막 헤퍼보이고 그런 행동은 만나는동안은 한적없음
http://www.slrclub.com/bbs/zboard.php?id=ad_free
성게 오셔서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봅시다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딩때 초딩짝꿍 찾아주는 사이트로....초딩짝꿍 찾았는데
얘가 술을 마시자해서 마시고....힘들다 해서 집에가서 좀 쉬자해서
집에 왔다가.... 졸린다면서 눕자해서 누웠다가...
따먹힐뻔 했음. 요리조리 피했더니 화내면서 집에 가버림.
내가 잘못한게 뭘까 생각 졸라 하다가 라면 맛있게 끼리먹음. 끝 ㅋ
음......안예뻤...
음?.... 기여운걸 키우시네
미팅 나가서 만나서 그날 원나잇하고 사귐. 생리중인데 땡기는 날이라고 침대에 수건 여러게 쌓고 함.
ㄷㄷㄷ 전 생리할때는 제가 찝찝해서.....근데 대부분 그날이면 ㅊㅈ들이.. 입으로 해주던..
내게 가장 적극적이었던 ㅊㅈ 는…
소개팅 가서 인사와 동시에
‘이건 뭐여?!?!’
라며 인상 팍 쓰던 ㅊㅈ.
되게 적극적으로 싫은 기색을 보여줌… 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기선제압 당하셨네...
저손의 의미가 무엇이죠?
순간 글쓴이가 쌍욱스 아닌지부터 체크했습니다.ㄷㄷㄷ
ㅊㅈ 관련글이면 다들 쌍욱스인줄 암.. ㄷㄷㄷㄷ ...쌍욱스가 물베려놓음
그러게말이예요 ㅋㅋㅋ
ㅠㅠㅠ
자 이제 적극적인 부분 정밀묘사 부탁드려요..
저정도 내용으로도 이미 섯습니다 ㅜㅜ
묘사하면 저 감옥감
홍대 엔비 비상구 계단
무슨게임인가요?
욕해줘 당하는거처럼 느끼게 덮쳐줘 입에다가 해줘 하던 여자애
비됴방에서 엉덩이 들이 밀던 그녀가 생각나네요 ~~ 엉뎅이 부비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