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4c6DjRyTs0
집안으로 가해자가 흉기들고 돌입하자
딸과 아내분만 뇝두고 도망침.
딸의 비명 소리에 밑에서 진술듣던 경찰과 피해 가족의 가장 A씨가 올라가다가 마주침.
사건 후에 티배깅까지 함
https://cohabe.com/sisa/2234402
경찰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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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치안조무사
왜 경찰복 입고 녹봉 받고있냐?
저정도면 죽으라고 기어나간거 아니냐
이게 사실이면 문제가 큰데;;
역시 치안조무사
왜 경찰복 입고 녹봉 받고있냐?
저정도면 죽으라고 기어나간거 아니냐
이게 사실이면 문제가 큰데;;
머 여경이 현장제압 상황에 잘 안들어가긴 하는데...그걸 감안하더라도 저건 좀...흠....
흉기를 든 남성을 상대하기 힘들거같아 지원을 빨리 불렀다 정도선에서는 이해라도 하는데
문제는 그 뒤에 아가리를 저따위로 털었다는거겠네
아니 근데 애당초 흉기난동으로 신고가 분명 됐을건데 왜 현장에 여경 한명만 가있냐?
경찰의 무력 이라는게 그 무력인가?
너무 무력한데?
그냥 공무원할려고 합격 수월한길 찾아간거임
경찰 본인은 제압하고 가족들한테 내려가서 신고하라고 해야지 왜 본인이 빤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