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이미 입맛이 다양하고 먹는 방식도 다양하다는거 부터
인정하고 시작하는데 갈수록 자기 취향과 안맞으니까 극대노함
하지만 첫젓가락에 고기 2/3을 집어가는건 선넘은거 마즘
자기가 이미 입맛이 다양하고 먹는 방식도 다양하다는거 부터
인정하고 시작하는데 갈수록 자기 취향과 안맞으니까 극대노함
하지만 첫젓가락에 고기 2/3을 집어가는건 선넘은거 마즘
추가 고기 없이 첫 젓가락에 2/3이면 싸우자는거지 ㅋㅋㅋㅋ
올려놓은 고기 다 가져가네 ㅋㅋㅋㅋㅋ
때려도 무죄
치킨 시켜서 닭다리 양손에 들고 먹기 시작하는 꼴이네
고기는 내꺼
추가 고기 없이 첫 젓가락에 2/3이면 싸우자는거지 ㅋㅋㅋㅋ
올려놓은 고기 다 가져가네 ㅋㅋㅋㅋㅋ
고기는 내꺼
전쟁선포네
취향도 용납되는 선이 있다능..
때려도 무죄
치킨 시켜서 닭다리 양손에 들고 먹기 시작하는 꼴이네
그래서 검정색 탱글탱글 데체 뭐였을까
결국 마지막 그 덩어리가 뭔지
모르는 맥거핀이 이 영상의 완성도를 높여주지